수학여행 온 10대 남학생 3층서 추락…병원 이송
입력 2025.03.21 (19:46)
수정 2025.03.21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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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11시 55분쯤 서귀포시 안덕면의 한 숙박업소에서 제주로 수학여행을 온 10대 남학생이 숙소 3층에서 1층으로 추락했습니다.
이 학생은 팔 등을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는데, 소방당국은 친구와 장난을 하다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 학생은 팔 등을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는데, 소방당국은 친구와 장난을 하다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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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학여행 온 10대 남학생 3층서 추락…병원 이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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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3-21 19:46:28
- 수정2025-03-21 19:54:11
어젯밤 11시 55분쯤 서귀포시 안덕면의 한 숙박업소에서 제주로 수학여행을 온 10대 남학생이 숙소 3층에서 1층으로 추락했습니다.
이 학생은 팔 등을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는데, 소방당국은 친구와 장난을 하다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 학생은 팔 등을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는데, 소방당국은 친구와 장난을 하다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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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지영 기자 tangerin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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