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임야에서 불…1시간 만에 꺼져
입력 2025.03.22 (21:37)
수정 2025.03.22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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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2일) 오전 11시 반쯤 대전시 추동의 한 임야에서 불이 나 1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초기에 자체 진화를 시도하던 1명이 오른팔에 2도 화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습니다.
소방 당국은 소방 장비 10대와 진화 인력 37명을 투입해 1시간 만에 큰 불길을 잡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면적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초기에 자체 진화를 시도하던 1명이 오른팔에 2도 화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습니다.
소방 당국은 소방 장비 10대와 진화 인력 37명을 투입해 1시간 만에 큰 불길을 잡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면적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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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 임야에서 불…1시간 만에 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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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3-22 21:37:13
- 수정2025-03-22 21:54:57

오늘(22일) 오전 11시 반쯤 대전시 추동의 한 임야에서 불이 나 1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초기에 자체 진화를 시도하던 1명이 오른팔에 2도 화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습니다.
소방 당국은 소방 장비 10대와 진화 인력 37명을 투입해 1시간 만에 큰 불길을 잡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면적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초기에 자체 진화를 시도하던 1명이 오른팔에 2도 화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습니다.
소방 당국은 소방 장비 10대와 진화 인력 37명을 투입해 1시간 만에 큰 불길을 잡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면적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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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 기자 sol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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