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정국, 주식 84억 원 탈취 피해 “원상회복 중” [잇슈 컬처]

입력 2025.03.24 (06:57) 수정 2025.03.27 (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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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잇슈 컬처' 시작합니다.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정국'씨가 소유한 주식 수십억 원어치를 탈취당했던 사실이 알려졌습니다.

첫 소식으로 전해드립니다.

2023년 12월 군에 입대한 정국 씨.

그런데 한 달여 뒤, 누군가 정국 씨 소유의 주식 3만 3천5백 주를 몰래 탈취한 사건이 뒤늦게 전해졌습니다.

가요계에 따르면 탈취범은 정국 씨의 명의를 도용해 증권 계좌를 개설하고 정국 씨 소유의 주식을 무단으로 이전하거나 제삼자에게 매도했는데요,

해당 주식은 정국 씨 소속사의 모회사 '하이브'의 주식으로, 당시 주가로 환산하면 약 84억 원 규몹니다.

소속사는 피해를 인지한 직후 지급정지 등의 조처를 했으며, 이미 제삼자에게 넘어간 주식은 민사소송을 통해 지난달 법원으로부터 반환 조치 판결을 받았다는데요.

다만 여전히 범인은 검거되지 않았고요, 소속사는 재발 방지를 위해 아티스트의 개인정보 보호 등을 강화했다고도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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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5-03-24 06:57:49
    • 수정2025-03-27 07:2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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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잇슈 컬처' 시작합니다.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정국'씨가 소유한 주식 수십억 원어치를 탈취당했던 사실이 알려졌습니다.

첫 소식으로 전해드립니다.

2023년 12월 군에 입대한 정국 씨.

그런데 한 달여 뒤, 누군가 정국 씨 소유의 주식 3만 3천5백 주를 몰래 탈취한 사건이 뒤늦게 전해졌습니다.

가요계에 따르면 탈취범은 정국 씨의 명의를 도용해 증권 계좌를 개설하고 정국 씨 소유의 주식을 무단으로 이전하거나 제삼자에게 매도했는데요,

해당 주식은 정국 씨 소속사의 모회사 '하이브'의 주식으로, 당시 주가로 환산하면 약 84억 원 규몹니다.

소속사는 피해를 인지한 직후 지급정지 등의 조처를 했으며, 이미 제삼자에게 넘어간 주식은 민사소송을 통해 지난달 법원으로부터 반환 조치 판결을 받았다는데요.

다만 여전히 범인은 검거되지 않았고요, 소속사는 재발 방지를 위해 아티스트의 개인정보 보호 등을 강화했다고도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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