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현대重, 운항 중 선박 정비 기술 개발
입력 2025.03.24 (07:51)
수정 2025.03.24 (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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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중공업은 세계 최초로 운항 중인 선박에서 긴급 보수나 정비를 할 수 있는 신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습니다.
3D프린팅을 접목한 이 기술을 적용하면 움직이는 배에서도 필요한 부품을 언제든지 제작해 교체할 수 있다고 HD현대중공업 측은 설명했습니다.
HD현대중공업은 3D프린팅 시스템 개발과 실증을 목표로 산업통상자원부의 지원을 받아 2023년부터 연구를 시작했습니다.
3D프린팅을 접목한 이 기술을 적용하면 움직이는 배에서도 필요한 부품을 언제든지 제작해 교체할 수 있다고 HD현대중공업 측은 설명했습니다.
HD현대중공업은 3D프린팅 시스템 개발과 실증을 목표로 산업통상자원부의 지원을 받아 2023년부터 연구를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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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D현대重, 운항 중 선박 정비 기술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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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3-24 07:51:50
- 수정2025-03-24 07:57:14

HD현대중공업은 세계 최초로 운항 중인 선박에서 긴급 보수나 정비를 할 수 있는 신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습니다.
3D프린팅을 접목한 이 기술을 적용하면 움직이는 배에서도 필요한 부품을 언제든지 제작해 교체할 수 있다고 HD현대중공업 측은 설명했습니다.
HD현대중공업은 3D프린팅 시스템 개발과 실증을 목표로 산업통상자원부의 지원을 받아 2023년부터 연구를 시작했습니다.
3D프린팅을 접목한 이 기술을 적용하면 움직이는 배에서도 필요한 부품을 언제든지 제작해 교체할 수 있다고 HD현대중공업 측은 설명했습니다.
HD현대중공업은 3D프린팅 시스템 개발과 실증을 목표로 산업통상자원부의 지원을 받아 2023년부터 연구를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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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중관 기자 jk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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