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헤드라인]

입력 2025.03.24 (18:59) 수정 2025.03.24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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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총리 탄핵 기각…8명 중 5명 ‘기각’

헌법재판소가 한덕수 국무총리 탄핵 소추를 기각했습니다. 재판관 8명 중 5명이 기각 의견을 냈습니다. 87일 만에 직무에 복귀한 한덕수 권한대행은 첫 일정으로 중앙재난안전상황실을 방문해 산불 진화 상황을 보고받았습니다.

“탄핵 남발에 경종”…“국민 납득할지 의문”

한 총리 탄핵 기각 결정에 여야 반응은 엇갈렸습니다. 국민의힘은 야당에 정략적 탄핵으로 국정을 마비시킨 책임을 지라고 촉구했고, 민주당은 헌재 판단은 존중한다면서도, 국민이 납득할지는 의문이라고 밝혔습니다.

강풍 타고 산불 확산…특별재난지역 추가 선포

전국 곳곳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이 강풍을 타고 번지고 있습니다. 불길이 잡히지 않으면서 주민 대피령도 확대됐습니다. 정부는 울산 울주군과 경북 의성군, 경남 하동군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추가 선포했습니다.

“미등록 의대생 제적 절차 개시”…‘복귀’ 분수령

연세대가 복학 신청을 하지 않은 의대생 3백여 명에게 제적 예정 통지서를 보내기로 했습니다. 정부와 대학이 강경 대응에 나선 가운데, 이번주가 의대 교육 정상화의 분수령이 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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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 7
한덕수 총리 탄핵 기각…8명 중 5명 ‘기각’

헌법재판소가 한덕수 국무총리 탄핵 소추를 기각했습니다. 재판관 8명 중 5명이 기각 의견을 냈습니다. 87일 만에 직무에 복귀한 한덕수 권한대행은 첫 일정으로 중앙재난안전상황실을 방문해 산불 진화 상황을 보고받았습니다.

“탄핵 남발에 경종”…“국민 납득할지 의문”

한 총리 탄핵 기각 결정에 여야 반응은 엇갈렸습니다. 국민의힘은 야당에 정략적 탄핵으로 국정을 마비시킨 책임을 지라고 촉구했고, 민주당은 헌재 판단은 존중한다면서도, 국민이 납득할지는 의문이라고 밝혔습니다.

강풍 타고 산불 확산…특별재난지역 추가 선포

전국 곳곳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이 강풍을 타고 번지고 있습니다. 불길이 잡히지 않으면서 주민 대피령도 확대됐습니다. 정부는 울산 울주군과 경북 의성군, 경남 하동군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추가 선포했습니다.

“미등록 의대생 제적 절차 개시”…‘복귀’ 분수령

연세대가 복학 신청을 하지 않은 의대생 3백여 명에게 제적 예정 통지서를 보내기로 했습니다. 정부와 대학이 강경 대응에 나선 가운데, 이번주가 의대 교육 정상화의 분수령이 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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