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경찰, 부모 ‘묘소 초 피웠다 산불’ 혐의 60대 입건
입력 2025.03.24 (19:36)
수정 2025.03.24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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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경찰청은 부모님 제사를 지내기 위해 묘소에 초를 피웠다가 산불을 낸 혐의로 60대 A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A씨는 어제(23일) 오후 2시쯤 통영시 한 야산에서 부모님 제사를 위해 묘소에서 초를 피웠다가 산불을 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불로 산림 약 500㎡가 탔으며 2시간 40분 만에 꺼졌습니다.
A씨는 어제(23일) 오후 2시쯤 통영시 한 야산에서 부모님 제사를 위해 묘소에서 초를 피웠다가 산불을 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불로 산림 약 500㎡가 탔으며 2시간 40분 만에 꺼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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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경찰, 부모 ‘묘소 초 피웠다 산불’ 혐의 60대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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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3-24 19:36:18
- 수정2025-03-24 20:04:13

경남경찰청은 부모님 제사를 지내기 위해 묘소에 초를 피웠다가 산불을 낸 혐의로 60대 A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A씨는 어제(23일) 오후 2시쯤 통영시 한 야산에서 부모님 제사를 위해 묘소에서 초를 피웠다가 산불을 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불로 산림 약 500㎡가 탔으며 2시간 40분 만에 꺼졌습니다.
A씨는 어제(23일) 오후 2시쯤 통영시 한 야산에서 부모님 제사를 위해 묘소에서 초를 피웠다가 산불을 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불로 산림 약 500㎡가 탔으며 2시간 40분 만에 꺼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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