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창원대-전기연-재료연, ‘방위사업·원전’ 협력
입력 2025.03.24 (19:54)
수정 2025.03.24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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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창원대학교가 오늘(24일) 한국전기연구원, 한국재료연구원과 'K-방산, 원전, 스마트제조 연구중심대학' 투자∙협력을 위한 협약을 맺었습니다.
협약에 따라, 국립창원대는 올해 글로컬 대학 예산 25억 원을 투입하고, 한국전기연구원은 개방형 융합연구사업에 15억 원을 투자하는 등 투자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협약에 따라, 국립창원대는 올해 글로컬 대학 예산 25억 원을 투입하고, 한국전기연구원은 개방형 융합연구사업에 15억 원을 투자하는 등 투자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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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창원대-전기연-재료연, ‘방위사업·원전’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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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3-24 19:54:07
- 수정2025-03-24 20:00:44

국립창원대학교가 오늘(24일) 한국전기연구원, 한국재료연구원과 'K-방산, 원전, 스마트제조 연구중심대학' 투자∙협력을 위한 협약을 맺었습니다.
협약에 따라, 국립창원대는 올해 글로컬 대학 예산 25억 원을 투입하고, 한국전기연구원은 개방형 융합연구사업에 15억 원을 투자하는 등 투자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협약에 따라, 국립창원대는 올해 글로컬 대학 예산 25억 원을 투입하고, 한국전기연구원은 개방형 융합연구사업에 15억 원을 투자하는 등 투자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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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기자 kantapi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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