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 산불’ 피해 지역에 온정…구호물품 지원
입력 2025.03.24 (22:05)
수정 2025.03.24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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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 산불 이재민들을 돕기 위한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창원시는 2천만 원 상당의 이재민 구호물품을, 진주시는 모포를 포함한 빵, 컵라면, 음료 등을 지원했습니다.
BNK경남은행은 임직원 50여 명이 이재민 등에 구호물품과 식사를 지원했습니다.
경남농협은 산청, 김해, 하동 등 산불 피해지역을 방문해 긴급 구호물품 500여 상자를 전했습니다.
창원시는 2천만 원 상당의 이재민 구호물품을, 진주시는 모포를 포함한 빵, 컵라면, 음료 등을 지원했습니다.
BNK경남은행은 임직원 50여 명이 이재민 등에 구호물품과 식사를 지원했습니다.
경남농협은 산청, 김해, 하동 등 산불 피해지역을 방문해 긴급 구호물품 500여 상자를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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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청 산불’ 피해 지역에 온정…구호물품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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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3-24 22:05:32
- 수정2025-03-24 22:08:49

산청 산불 이재민들을 돕기 위한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창원시는 2천만 원 상당의 이재민 구호물품을, 진주시는 모포를 포함한 빵, 컵라면, 음료 등을 지원했습니다.
BNK경남은행은 임직원 50여 명이 이재민 등에 구호물품과 식사를 지원했습니다.
경남농협은 산청, 김해, 하동 등 산불 피해지역을 방문해 긴급 구호물품 500여 상자를 전했습니다.
창원시는 2천만 원 상당의 이재민 구호물품을, 진주시는 모포를 포함한 빵, 컵라면, 음료 등을 지원했습니다.
BNK경남은행은 임직원 50여 명이 이재민 등에 구호물품과 식사를 지원했습니다.
경남농협은 산청, 김해, 하동 등 산불 피해지역을 방문해 긴급 구호물품 500여 상자를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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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미령 기자 pear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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