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궁 남수현·안산 등 광주전남 4명 국대 선발

입력 2025.03.25 (09:07) 수정 2025.03.25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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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올림픽 양궁 2관왕, 순천시청 소속의 남수현 선수가 국가대표로 선발됐습니다.

남수현 선수는 최근 전북에서 열린 국가대표 3차 선발전을 통과해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여자 양궁 국가대표로 활동하게 됐습니다.

양궁협회는 다음 달 평가전을 거쳐 9월 광주세계선수권대회 출전 선수를 선발합니다.

한편, 광주은행 소속 안산과 광주시청 김수린도 여자 대표에 선발됐고 남자부에선 광주시청 이승윤이 태극 마크를 달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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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궁 남수현·안산 등 광주전남 4명 국대 선발
    • 입력 2025-03-25 09:07:43
    • 수정2025-03-25 09:31:17
    뉴스광장(광주)
파리올림픽 양궁 2관왕, 순천시청 소속의 남수현 선수가 국가대표로 선발됐습니다.

남수현 선수는 최근 전북에서 열린 국가대표 3차 선발전을 통과해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여자 양궁 국가대표로 활동하게 됐습니다.

양궁협회는 다음 달 평가전을 거쳐 9월 광주세계선수권대회 출전 선수를 선발합니다.

한편, 광주은행 소속 안산과 광주시청 김수린도 여자 대표에 선발됐고 남자부에선 광주시청 이승윤이 태극 마크를 달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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