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달, 경복궁 생과방서 다과·차 체험
입력 2025.03.25 (10:20)
수정 2025.03.25 (10:2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다음 달 중순부터 경복궁에서 다과와 차를 즐기는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됩니다.
국가유산청은 다음 달 16일부터 6월 23일까지 '경복궁 생과방' 행사를 진행한다고 오늘(25일) 밝혔습니다.
'경복궁 생과방'은 조선시대 왕의 별식을 만들던 곳입니다.
참가자는 6종의 다과(주악세트·곶감오림 세트 중 선택)와 1종의 궁중약차로 구성된 궁중다과 묶음을 맛볼 수 있습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전승취약종목 이수자들의 공예 작품을 활용한 다과상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이번에 참여하는 공예 작품은 매듭장 박형민 이수자가 제작한 궁중약차 차패 매듭장식과 한산모시짜기 김선희 이수자의 찻잔받침, 두석장 박병용 이수자가 만든 다과꽂이 등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국가유산청은 다음 달 16일부터 6월 23일까지 '경복궁 생과방' 행사를 진행한다고 오늘(25일) 밝혔습니다.
'경복궁 생과방'은 조선시대 왕의 별식을 만들던 곳입니다.
참가자는 6종의 다과(주악세트·곶감오림 세트 중 선택)와 1종의 궁중약차로 구성된 궁중다과 묶음을 맛볼 수 있습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전승취약종목 이수자들의 공예 작품을 활용한 다과상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이번에 참여하는 공예 작품은 매듭장 박형민 이수자가 제작한 궁중약차 차패 매듭장식과 한산모시짜기 김선희 이수자의 찻잔받침, 두석장 박병용 이수자가 만든 다과꽂이 등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다음 달, 경복궁 생과방서 다과·차 체험
-
- 입력 2025-03-25 10:20:21
- 수정2025-03-25 10:28:25

다음 달 중순부터 경복궁에서 다과와 차를 즐기는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됩니다.
국가유산청은 다음 달 16일부터 6월 23일까지 '경복궁 생과방' 행사를 진행한다고 오늘(25일) 밝혔습니다.
'경복궁 생과방'은 조선시대 왕의 별식을 만들던 곳입니다.
참가자는 6종의 다과(주악세트·곶감오림 세트 중 선택)와 1종의 궁중약차로 구성된 궁중다과 묶음을 맛볼 수 있습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전승취약종목 이수자들의 공예 작품을 활용한 다과상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이번에 참여하는 공예 작품은 매듭장 박형민 이수자가 제작한 궁중약차 차패 매듭장식과 한산모시짜기 김선희 이수자의 찻잔받침, 두석장 박병용 이수자가 만든 다과꽂이 등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국가유산청은 다음 달 16일부터 6월 23일까지 '경복궁 생과방' 행사를 진행한다고 오늘(25일) 밝혔습니다.
'경복궁 생과방'은 조선시대 왕의 별식을 만들던 곳입니다.
참가자는 6종의 다과(주악세트·곶감오림 세트 중 선택)와 1종의 궁중약차로 구성된 궁중다과 묶음을 맛볼 수 있습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전승취약종목 이수자들의 공예 작품을 활용한 다과상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이번에 참여하는 공예 작품은 매듭장 박형민 이수자가 제작한 궁중약차 차패 매듭장식과 한산모시짜기 김선희 이수자의 찻잔받침, 두석장 박병용 이수자가 만든 다과꽂이 등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
김혜주 기자 khj@kbs.co.kr
김혜주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