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문다혜 씨 뇌물수수 혐의 입건
입력 2025.03.25 (21:52)
수정 2025.03.25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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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지방검찰청이 문재인 전 대통령의 딸 다혜 씨를 뇌물수수 혐의로 입건해 수사하고 있습니다.
검찰은 앞서 이상직 전 국회의원의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이사장 임명과 문 씨의 전남편인 서모 씨의 타이이스타젯 채용, 그 가족의 태국 이주 과정에 대가성이 있는지 조사해 문 전 대통령을 뇌물수수 피의자로 입건했습니다.
검찰은, 문 전 대통령과의 공모 관계가 인정되는지 검토하고 있으며, 소환 여부나 조사 방식에 관해서는 결정된 것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은 앞서 이상직 전 국회의원의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이사장 임명과 문 씨의 전남편인 서모 씨의 타이이스타젯 채용, 그 가족의 태국 이주 과정에 대가성이 있는지 조사해 문 전 대통령을 뇌물수수 피의자로 입건했습니다.
검찰은, 문 전 대통령과의 공모 관계가 인정되는지 검토하고 있으며, 소환 여부나 조사 방식에 관해서는 결정된 것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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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찰, 문다혜 씨 뇌물수수 혐의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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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3-25 21:52:04
- 수정2025-03-25 21:57:18

전주지방검찰청이 문재인 전 대통령의 딸 다혜 씨를 뇌물수수 혐의로 입건해 수사하고 있습니다.
검찰은 앞서 이상직 전 국회의원의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이사장 임명과 문 씨의 전남편인 서모 씨의 타이이스타젯 채용, 그 가족의 태국 이주 과정에 대가성이 있는지 조사해 문 전 대통령을 뇌물수수 피의자로 입건했습니다.
검찰은, 문 전 대통령과의 공모 관계가 인정되는지 검토하고 있으며, 소환 여부나 조사 방식에 관해서는 결정된 것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은 앞서 이상직 전 국회의원의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이사장 임명과 문 씨의 전남편인 서모 씨의 타이이스타젯 채용, 그 가족의 태국 이주 과정에 대가성이 있는지 조사해 문 전 대통령을 뇌물수수 피의자로 입건했습니다.
검찰은, 문 전 대통령과의 공모 관계가 인정되는지 검토하고 있으며, 소환 여부나 조사 방식에 관해서는 결정된 것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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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덕 기자 duc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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