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소비심리 석 달 연속 개선”
입력 2025.03.26 (08:25)
수정 2025.03.26 (09:0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충북 지역 소비자심리지수가 석 달 연속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한국은행 충북본부의 소비자 동향 조사 결과를 보면, 이달 소비자심리지수는 93.8로 한 달 전보다 2p 상승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12월 88.8로 전월보다 10p 급락한 뒤 석 달 연속 반등한 것입니다.
한국은행 충북본부는 향후경기전망지수와 생활형편전망지수는 각각 5p와 3p 상승했지만, 가계부채전망지수와 물가전망지수도 각각 3p와 2p 올랐다고 밝혔습니다.
한국은행 충북본부의 소비자 동향 조사 결과를 보면, 이달 소비자심리지수는 93.8로 한 달 전보다 2p 상승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12월 88.8로 전월보다 10p 급락한 뒤 석 달 연속 반등한 것입니다.
한국은행 충북본부는 향후경기전망지수와 생활형편전망지수는 각각 5p와 3p 상승했지만, 가계부채전망지수와 물가전망지수도 각각 3p와 2p 올랐다고 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충북 소비심리 석 달 연속 개선”
-
- 입력 2025-03-26 08:25:43
- 수정2025-03-26 09:07:18

충북 지역 소비자심리지수가 석 달 연속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한국은행 충북본부의 소비자 동향 조사 결과를 보면, 이달 소비자심리지수는 93.8로 한 달 전보다 2p 상승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12월 88.8로 전월보다 10p 급락한 뒤 석 달 연속 반등한 것입니다.
한국은행 충북본부는 향후경기전망지수와 생활형편전망지수는 각각 5p와 3p 상승했지만, 가계부채전망지수와 물가전망지수도 각각 3p와 2p 올랐다고 밝혔습니다.
한국은행 충북본부의 소비자 동향 조사 결과를 보면, 이달 소비자심리지수는 93.8로 한 달 전보다 2p 상승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12월 88.8로 전월보다 10p 급락한 뒤 석 달 연속 반등한 것입니다.
한국은행 충북본부는 향후경기전망지수와 생활형편전망지수는 각각 5p와 3p 상승했지만, 가계부채전망지수와 물가전망지수도 각각 3p와 2p 올랐다고 밝혔습니다.
-
-
구병회 기자 kbh999@kbs.co.kr
구병회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