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신입생: 시간의 압력’, 미국 애리조나국제영화제 공식 초청
입력 2025.03.26 (14:46)
수정 2025.03.26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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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인천 감독의 영화 ‘신입생: 시간의 압력’(The Other Timeline)이 제33회 미국 애리조나 국제영화제 장편 경쟁 부문에 공식 초청됐다고 제작사 영화맞춤제작소가 오늘(26일) 밝혔습니다.
영화 ‘신입생: 시간의 압력’은 한 변호사가 낡은 카세트테이프를 통해 자신의 과거로 돌아가 과거의 실수를 바로잡으려 하지만 그 선택이 오히려 더 큰 비극을 불러오게 되는 타임 루프 미스터리 스릴러 작품입니다.
이 영화는 현지 시각 다음 달 5일 밤 8시 영화제 공식 상영관에서 상영될 예정입니다.
올해 33회를 맞는 애리조나 국제영화제는 미국을 대표하는 전통 있는 국제영화제 중 하나로, 올해는 19개국, 24편의 장편이 선정됐습니다.
[사진 출처 : 영화맞춤제작소 제공]
영화 ‘신입생: 시간의 압력’은 한 변호사가 낡은 카세트테이프를 통해 자신의 과거로 돌아가 과거의 실수를 바로잡으려 하지만 그 선택이 오히려 더 큰 비극을 불러오게 되는 타임 루프 미스터리 스릴러 작품입니다.
이 영화는 현지 시각 다음 달 5일 밤 8시 영화제 공식 상영관에서 상영될 예정입니다.
올해 33회를 맞는 애리조나 국제영화제는 미국을 대표하는 전통 있는 국제영화제 중 하나로, 올해는 19개국, 24편의 장편이 선정됐습니다.
[사진 출처 : 영화맞춤제작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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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신입생: 시간의 압력’, 미국 애리조나국제영화제 공식 초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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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3-26 14:46:09
- 수정2025-03-26 15:02:06

오인천 감독의 영화 ‘신입생: 시간의 압력’(The Other Timeline)이 제33회 미국 애리조나 국제영화제 장편 경쟁 부문에 공식 초청됐다고 제작사 영화맞춤제작소가 오늘(26일) 밝혔습니다.
영화 ‘신입생: 시간의 압력’은 한 변호사가 낡은 카세트테이프를 통해 자신의 과거로 돌아가 과거의 실수를 바로잡으려 하지만 그 선택이 오히려 더 큰 비극을 불러오게 되는 타임 루프 미스터리 스릴러 작품입니다.
이 영화는 현지 시각 다음 달 5일 밤 8시 영화제 공식 상영관에서 상영될 예정입니다.
올해 33회를 맞는 애리조나 국제영화제는 미국을 대표하는 전통 있는 국제영화제 중 하나로, 올해는 19개국, 24편의 장편이 선정됐습니다.
[사진 출처 : 영화맞춤제작소 제공]
영화 ‘신입생: 시간의 압력’은 한 변호사가 낡은 카세트테이프를 통해 자신의 과거로 돌아가 과거의 실수를 바로잡으려 하지만 그 선택이 오히려 더 큰 비극을 불러오게 되는 타임 루프 미스터리 스릴러 작품입니다.
이 영화는 현지 시각 다음 달 5일 밤 8시 영화제 공식 상영관에서 상영될 예정입니다.
올해 33회를 맞는 애리조나 국제영화제는 미국을 대표하는 전통 있는 국제영화제 중 하나로, 올해는 19개국, 24편의 장편이 선정됐습니다.
[사진 출처 : 영화맞춤제작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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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재성 기자 newsis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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