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청, 산불 피해기업 관세 납부기한 연장 등 세정 지원

입력 2025.03.26 (16:20) 수정 2025.03.26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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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이 산불 피해를 본 수출입 기업에 대해 관세행정 종합 지원에 나섭니다.

관세청은 이번 영남권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로 직·간접적 피해를 본 수출입 기업을 대상으로 관세행정 종합 지원을 실시한다고 오늘(26일) 밝혔습니다.

수입 물품에 부과되는 관세 등의 납부 기한은 최대 1년까지 연장하고 분할해서 납부할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공장·창고 등이 불에 타 손상된 수입 물품에 대해서는 관세 감면·환급 등을 해주기로 했습니다.

또, 대형산불로 피해를 본 사업장은 원칙적으로 연말까지 관세 조사를 유예합니다.

원산지 검증 착수 전인 피해 수입기업에 대해서는 연말까지 원산지 검증을 보류하고, 진행 중인 수입기업은 연기를 신청하면 바로 수용하기로 했습니다.

산불 피해를 본 뒤 긴급히 조달하는 원·부자재나 지원 물품에 대해서는 신속 통관을 지원할 방침입니다.

관세청은 "전국 34개 세관을 통해 피해 사실을 접수하고, 대형산불 피해기업 긴급 지원에 모든 역량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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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세청, 산불 피해기업 관세 납부기한 연장 등 세정 지원
    • 입력 2025-03-26 16:20:38
    • 수정2025-03-26 16:23:06
    경제
관세청이 산불 피해를 본 수출입 기업에 대해 관세행정 종합 지원에 나섭니다.

관세청은 이번 영남권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로 직·간접적 피해를 본 수출입 기업을 대상으로 관세행정 종합 지원을 실시한다고 오늘(26일) 밝혔습니다.

수입 물품에 부과되는 관세 등의 납부 기한은 최대 1년까지 연장하고 분할해서 납부할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공장·창고 등이 불에 타 손상된 수입 물품에 대해서는 관세 감면·환급 등을 해주기로 했습니다.

또, 대형산불로 피해를 본 사업장은 원칙적으로 연말까지 관세 조사를 유예합니다.

원산지 검증 착수 전인 피해 수입기업에 대해서는 연말까지 원산지 검증을 보류하고, 진행 중인 수입기업은 연기를 신청하면 바로 수용하기로 했습니다.

산불 피해를 본 뒤 긴급히 조달하는 원·부자재나 지원 물품에 대해서는 신속 통관을 지원할 방침입니다.

관세청은 "전국 34개 세관을 통해 피해 사실을 접수하고, 대형산불 피해기업 긴급 지원에 모든 역량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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