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성군 함박산 불…해발 4백여 미터 정상 부근서 발생
입력 2025.03.26 (21:00)
수정 2025.03.26 (21:0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 오후 7시 29분쯤, 대구시 달성군 화원읍 명곡리의 함박산에서 산불이 발생했습니다.
산림당국은 해발 4백여 미터 함박산의 정상 부근에서 신고가 들어왔다고 밝혔습니다.
산림청과 소방당국은 인력과 장비를 동원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산림당국은 해발 4백여 미터 함박산의 정상 부근에서 신고가 들어왔다고 밝혔습니다.
산림청과 소방당국은 인력과 장비를 동원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대구 달성군 함박산 불…해발 4백여 미터 정상 부근서 발생
-
- 입력 2025-03-26 21:00:34
- 수정2025-03-26 21:07:40

오늘 오후 7시 29분쯤, 대구시 달성군 화원읍 명곡리의 함박산에서 산불이 발생했습니다.
산림당국은 해발 4백여 미터 함박산의 정상 부근에서 신고가 들어왔다고 밝혔습니다.
산림청과 소방당국은 인력과 장비를 동원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산림당국은 해발 4백여 미터 함박산의 정상 부근에서 신고가 들어왔다고 밝혔습니다.
산림청과 소방당국은 인력과 장비를 동원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
이하늬 기자 hanuy@kbs.co.kr
이하늬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슈
영남권 최악의 산불…재난사태 선포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