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 “더현대 광주 오는 7월 착공” 공식화
입력 2025.03.27 (08:46)
수정 2025.03.27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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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합쇼핑몰 더현대 광주가 오는 7월 착공을 공식화했습니다.
정지영 현대백화점 대표는 어제(26일) 열린 정기 주주총회에서 더현대 광주를 오는 7월 착공, 내후년에 개장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더현대 광주는 대지 면적 3만3천㎡, 연면적 30만㎡ 규모로 더현대 서울의 1.5배를 넘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정지영 현대백화점 대표는 어제(26일) 열린 정기 주주총회에서 더현대 광주를 오는 7월 착공, 내후년에 개장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더현대 광주는 대지 면적 3만3천㎡, 연면적 30만㎡ 규모로 더현대 서울의 1.5배를 넘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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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백화점 “더현대 광주 오는 7월 착공” 공식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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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3-27 08:46:43
- 수정2025-03-27 09:10:59
복합쇼핑몰 더현대 광주가 오는 7월 착공을 공식화했습니다.
정지영 현대백화점 대표는 어제(26일) 열린 정기 주주총회에서 더현대 광주를 오는 7월 착공, 내후년에 개장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더현대 광주는 대지 면적 3만3천㎡, 연면적 30만㎡ 규모로 더현대 서울의 1.5배를 넘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정지영 현대백화점 대표는 어제(26일) 열린 정기 주주총회에서 더현대 광주를 오는 7월 착공, 내후년에 개장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더현대 광주는 대지 면적 3만3천㎡, 연면적 30만㎡ 규모로 더현대 서울의 1.5배를 넘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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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미선 기자 b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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