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협 금고서 10억여 원 훔친 30대 직원 체포
입력 2025.03.27 (08:47)
수정 2025.03.27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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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경찰서는 수협 금고에서 현금 10억여 원을 빼돌린 30대 직원을 긴급 체포했습니다.
이 여성은 그제(25일) 오전 자신이 일하는 고흥군의 한 수협 지점 금고에 들어가 현금 10억 3천만 원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여성은 해당 수협 지점에서 금고 출납을 담당해 왔으며, 경찰 조사 결과 여러 차례에 걸쳐 현금을 종이가방에 담아 훔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 여성은 그제(25일) 오전 자신이 일하는 고흥군의 한 수협 지점 금고에 들어가 현금 10억 3천만 원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여성은 해당 수협 지점에서 금고 출납을 담당해 왔으며, 경찰 조사 결과 여러 차례에 걸쳐 현금을 종이가방에 담아 훔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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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협 금고서 10억여 원 훔친 30대 직원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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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3-27 08:47:48
- 수정2025-03-27 09:10:59

고흥경찰서는 수협 금고에서 현금 10억여 원을 빼돌린 30대 직원을 긴급 체포했습니다.
이 여성은 그제(25일) 오전 자신이 일하는 고흥군의 한 수협 지점 금고에 들어가 현금 10억 3천만 원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여성은 해당 수협 지점에서 금고 출납을 담당해 왔으며, 경찰 조사 결과 여러 차례에 걸쳐 현금을 종이가방에 담아 훔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 여성은 그제(25일) 오전 자신이 일하는 고흥군의 한 수협 지점 금고에 들어가 현금 10억 3천만 원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여성은 해당 수협 지점에서 금고 출납을 담당해 왔으며, 경찰 조사 결과 여러 차례에 걸쳐 현금을 종이가방에 담아 훔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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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준수 기자 handsom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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