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화성 서해안고속도로서 차량 1대 추락…외국인 4명 숨져
입력 2025.03.27 (10:43)
수정 2025.03.27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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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7일) 새벽 1시쯤 경기 화성 향남읍 구문천리 서해안고속도로 목포 방향 서평택분기점 부근에서 차량 1대가 가드레일을 들이받고 추락했습니다.
이 사고로 차량에서 불이 나 20분 만에 꺼졌지만, 외국인 4명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한 명은 차량 내부에서, 다른 3명은 차량 외부에서 발견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사고 및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이 사고로 차량에서 불이 나 20분 만에 꺼졌지만, 외국인 4명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한 명은 차량 내부에서, 다른 3명은 차량 외부에서 발견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사고 및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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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화성 서해안고속도로서 차량 1대 추락…외국인 4명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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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3-27 10:43:47
- 수정2025-03-27 10:45:40

오늘(27일) 새벽 1시쯤 경기 화성 향남읍 구문천리 서해안고속도로 목포 방향 서평택분기점 부근에서 차량 1대가 가드레일을 들이받고 추락했습니다.
이 사고로 차량에서 불이 나 20분 만에 꺼졌지만, 외국인 4명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한 명은 차량 내부에서, 다른 3명은 차량 외부에서 발견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사고 및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이 사고로 차량에서 불이 나 20분 만에 꺼졌지만, 외국인 4명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한 명은 차량 내부에서, 다른 3명은 차량 외부에서 발견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사고 및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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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다예 기자 allye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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