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화천 민통선 북상…‘평화누리길’ 출입 편해져
입력 2025.03.27 (11:17)
수정 2025.03.27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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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는 화천군 풍산리와 철원군 와수리 등 5개 지역, 12.4제곱킬로미터가 어제(26일)부터 통제보호구역에서 제한 보호구역으로 완화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신분 확인 없이 DMZ 평화누리길 입장이 가능해졌고, 화천읍과 평화의 댐 사이 운행 시간도 30분 정도 단축됐습니다.
또, 철원 고석정과 먹거리 지원센터 주변 0.47제곱킬로미터는 건축 행위와 고도 제한이 완화돼 재산권 행사가 수월해졌습니다.
이에 따라, 신분 확인 없이 DMZ 평화누리길 입장이 가능해졌고, 화천읍과 평화의 댐 사이 운행 시간도 30분 정도 단축됐습니다.
또, 철원 고석정과 먹거리 지원센터 주변 0.47제곱킬로미터는 건축 행위와 고도 제한이 완화돼 재산권 행사가 수월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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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원·화천 민통선 북상…‘평화누리길’ 출입 편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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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3-27 11: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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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는 화천군 풍산리와 철원군 와수리 등 5개 지역, 12.4제곱킬로미터가 어제(26일)부터 통제보호구역에서 제한 보호구역으로 완화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신분 확인 없이 DMZ 평화누리길 입장이 가능해졌고, 화천읍과 평화의 댐 사이 운행 시간도 30분 정도 단축됐습니다.
또, 철원 고석정과 먹거리 지원센터 주변 0.47제곱킬로미터는 건축 행위와 고도 제한이 완화돼 재산권 행사가 수월해졌습니다.
이에 따라, 신분 확인 없이 DMZ 평화누리길 입장이 가능해졌고, 화천읍과 평화의 댐 사이 운행 시간도 30분 정도 단축됐습니다.
또, 철원 고석정과 먹거리 지원센터 주변 0.47제곱킬로미터는 건축 행위와 고도 제한이 완화돼 재산권 행사가 수월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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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용 기자 mis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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