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 CEO 또 중국 시장 구애…“중국에 장기투자 및 협력 추진”
입력 2025.03.27 (11:45)
수정 2025.03.27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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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메르세데스-벤츠 최고경영자(CEO)가 중국 관영매체를 통해 중국에 ‘장기 투자’를 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올라 켈레니우스 벤츠 CEO는 현지 시각 오늘 중국공산당 기관지 인민일보 3면에 게재된 ‘중국 시장 투자는 자연스러운 선택’ 제하의 기고문에서 “중국 시장은 앞으로도 메르세데스-벤츠의 글로벌 전략에서 중요한 축 가운데 하나”라며 “우리는 늘 중국 장기 투자에 힘써 왔고, 계속 독일-중국 경제·무역 협력을 굳게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켈레니우스 CEO는 벤츠가 2005년 베이징자동차그룹(BAIC)과 합자회사를 설립하면서 중국에 진출한 뒤 현재는 중국이 세계 최대 규모의 벤츠 차량 제조·연구개발(R&D) 기지가 됐다며 “중국은 우리에게 비록 고향(故土)은 아니지만 터전(家園)과도 같은 곳”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지금 글로벌 자동차 시장이 여러 도전에 직면해 있지만 나는 중국 시장 투자가 당연한 선택이라고 믿는다“며 ”지난 10년 동안 우리와 중국 협력 파트너는 함께 천억 위안(약 20조 원) 이상을 투자했고, 140억 위안(약 2조 8천억 원) 이상을 (추가로) 계속 투자해 중국 스마트 제조 진용과 R&D 역량 제고에 사용할 것 “고 덧붙였습니다.
켈레니우스 CEO는 유럽연합(EU)이 작년 말 중국산 전기차 대상 관세를 인상해 무역 갈등이 벌어지자 관세가 자동차 산업에 타격을 줄 것이라며 EU를 직접 비판해 중국 매체들의 주목을 받은 바 있습니다.
[사진 출처 : EPA=연합뉴스]
올라 켈레니우스 벤츠 CEO는 현지 시각 오늘 중국공산당 기관지 인민일보 3면에 게재된 ‘중국 시장 투자는 자연스러운 선택’ 제하의 기고문에서 “중국 시장은 앞으로도 메르세데스-벤츠의 글로벌 전략에서 중요한 축 가운데 하나”라며 “우리는 늘 중국 장기 투자에 힘써 왔고, 계속 독일-중국 경제·무역 협력을 굳게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켈레니우스 CEO는 벤츠가 2005년 베이징자동차그룹(BAIC)과 합자회사를 설립하면서 중국에 진출한 뒤 현재는 중국이 세계 최대 규모의 벤츠 차량 제조·연구개발(R&D) 기지가 됐다며 “중국은 우리에게 비록 고향(故土)은 아니지만 터전(家園)과도 같은 곳”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지금 글로벌 자동차 시장이 여러 도전에 직면해 있지만 나는 중국 시장 투자가 당연한 선택이라고 믿는다“며 ”지난 10년 동안 우리와 중국 협력 파트너는 함께 천억 위안(약 20조 원) 이상을 투자했고, 140억 위안(약 2조 8천억 원) 이상을 (추가로) 계속 투자해 중국 스마트 제조 진용과 R&D 역량 제고에 사용할 것 “고 덧붙였습니다.
켈레니우스 CEO는 유럽연합(EU)이 작년 말 중국산 전기차 대상 관세를 인상해 무역 갈등이 벌어지자 관세가 자동차 산업에 타격을 줄 것이라며 EU를 직접 비판해 중국 매체들의 주목을 받은 바 있습니다.
[사진 출처 : 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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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벤츠 CEO 또 중국 시장 구애…“중국에 장기투자 및 협력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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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3-27 11:44:59
- 수정2025-03-27 11:55:06

독일 메르세데스-벤츠 최고경영자(CEO)가 중국 관영매체를 통해 중국에 ‘장기 투자’를 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올라 켈레니우스 벤츠 CEO는 현지 시각 오늘 중국공산당 기관지 인민일보 3면에 게재된 ‘중국 시장 투자는 자연스러운 선택’ 제하의 기고문에서 “중국 시장은 앞으로도 메르세데스-벤츠의 글로벌 전략에서 중요한 축 가운데 하나”라며 “우리는 늘 중국 장기 투자에 힘써 왔고, 계속 독일-중국 경제·무역 협력을 굳게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켈레니우스 CEO는 벤츠가 2005년 베이징자동차그룹(BAIC)과 합자회사를 설립하면서 중국에 진출한 뒤 현재는 중국이 세계 최대 규모의 벤츠 차량 제조·연구개발(R&D) 기지가 됐다며 “중국은 우리에게 비록 고향(故土)은 아니지만 터전(家園)과도 같은 곳”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지금 글로벌 자동차 시장이 여러 도전에 직면해 있지만 나는 중국 시장 투자가 당연한 선택이라고 믿는다“며 ”지난 10년 동안 우리와 중국 협력 파트너는 함께 천억 위안(약 20조 원) 이상을 투자했고, 140억 위안(약 2조 8천억 원) 이상을 (추가로) 계속 투자해 중국 스마트 제조 진용과 R&D 역량 제고에 사용할 것 “고 덧붙였습니다.
켈레니우스 CEO는 유럽연합(EU)이 작년 말 중국산 전기차 대상 관세를 인상해 무역 갈등이 벌어지자 관세가 자동차 산업에 타격을 줄 것이라며 EU를 직접 비판해 중국 매체들의 주목을 받은 바 있습니다.
[사진 출처 : EPA=연합뉴스]
올라 켈레니우스 벤츠 CEO는 현지 시각 오늘 중국공산당 기관지 인민일보 3면에 게재된 ‘중국 시장 투자는 자연스러운 선택’ 제하의 기고문에서 “중국 시장은 앞으로도 메르세데스-벤츠의 글로벌 전략에서 중요한 축 가운데 하나”라며 “우리는 늘 중국 장기 투자에 힘써 왔고, 계속 독일-중국 경제·무역 협력을 굳게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켈레니우스 CEO는 벤츠가 2005년 베이징자동차그룹(BAIC)과 합자회사를 설립하면서 중국에 진출한 뒤 현재는 중국이 세계 최대 규모의 벤츠 차량 제조·연구개발(R&D) 기지가 됐다며 “중국은 우리에게 비록 고향(故土)은 아니지만 터전(家園)과도 같은 곳”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지금 글로벌 자동차 시장이 여러 도전에 직면해 있지만 나는 중국 시장 투자가 당연한 선택이라고 믿는다“며 ”지난 10년 동안 우리와 중국 협력 파트너는 함께 천억 위안(약 20조 원) 이상을 투자했고, 140억 위안(약 2조 8천억 원) 이상을 (추가로) 계속 투자해 중국 스마트 제조 진용과 R&D 역량 제고에 사용할 것 “고 덧붙였습니다.
켈레니우스 CEO는 유럽연합(EU)이 작년 말 중국산 전기차 대상 관세를 인상해 무역 갈등이 벌어지자 관세가 자동차 산업에 타격을 줄 것이라며 EU를 직접 비판해 중국 매체들의 주목을 받은 바 있습니다.
[사진 출처 : 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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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주 기자 jjcheo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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