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제주 클로징]
입력 2025.03.27 (19:38)
수정 2025.03.27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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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악의 산불에 가족과 삶의 터전을 잃은 이웃들도, 진화 대원들도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현장에서 불을 잡아줄 비 소식이 아직은 충분치 않아 보인다죠.
그래도 안전하고 조속한 진화작업이 이뤄지길 간절히 바라봅니다.
7시 뉴스 제주는 여기서 마칩니다.
계속해서 전국 산불 뉴스 특보 보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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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안전하고 조속한 진화작업이 이뤄지길 간절히 바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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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5-03-27 19:55:27

역대 최악의 산불에 가족과 삶의 터전을 잃은 이웃들도, 진화 대원들도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현장에서 불을 잡아줄 비 소식이 아직은 충분치 않아 보인다죠.
그래도 안전하고 조속한 진화작업이 이뤄지길 간절히 바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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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안전하고 조속한 진화작업이 이뤄지길 간절히 바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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