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대행 “북한 어떠한 도발에도 즉각·압도적으로 대응…영웅들 끝까지 지원”
입력 2025.03.28 (10:48)
수정 2025.03.28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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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이 서해수호의 날을 맞아 “서해수호 용사들의 투혼을 이어받은 후배 장병들은 강력한 전투역량과 확고한 대비태세를 바탕으로 북한의 어떠한 도발에도 즉각적이고 압도적으로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 권한대행은 오늘(28일) 오전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열린 제10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지구상에서 가장 퇴행적인 북한 정권은 오늘날에도 여전히 한반도와 세계 평화를 위협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북한 정권은 오직 권력 세습만을 추구하며 주민들의 참담한 삶은 외면한 채 핵과 미사일개발에 몰두하고 있다”며 “적대적 두 국가론을 주장하며 북한 전역을 요새화하고, 미사일 발사와 GPS 전파교란 등 위협적인 도발을 지속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또 “러시아와의 불법적인 무기 거래를 통해 우리를 겨냥한 무기체계를 개량하면서 새로운 양상의 도발을 획책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한 권한대행은 “그러나 이 같은 북한의 위협 속에서도 우리 정부와 군은 국민 여러분이 안심하고 일상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만반의 대비태세를 갖추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특히 제2연평해전 영웅들의 투혼을 새긴 유도탄 고속함과 최강의 호위함으로 돌아온 천안함을 비롯한 막강한 해군력, 그리고 첨단무기로 더욱 강력해진 무적 해병대의 위용으로, 우리 군은 서해 바다와 서북도서를 굳건히 지켜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영웅들과 부상자·유가족 끝까지 책임지고 지원”
한 권한대행은 호국 영웅을 위한 확실한 예우도 거듭 약속했습니다.
한 권한대행은 “정부는 국가와 국민을 위해 모든 것을 희생한 영웅들과 부상을 당한 분들, 그리고 유가족분들을 끝까지 책임지고 지원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또한 “부상자분들에게는 의료서비스를 개선하고 재활 지원을 확대하여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세심하게 돕겠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안타깝게 순직하신 영웅들의 자녀들이 긍지와 자부심을 갖고 성장할 수 있도록 정성을 다해 지원하겠다”며 “아울러 유가족과 참전 장병들이 생활에 불편함이 없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했습니다.
한 권한대행은 끝으로 “우리의 바다를 지키기 위해 고귀한 생명을 바친 영웅들은 우리 마음속에 영원히 남아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아울러 “오늘 이 뜻깊은 행사가 서해수호 영웅들의 뜻을 받들어 온 국민이 우리의 바다와 조국 대한민국을 영원히 지켜내겠다는 결의를 한마음 한뜻으로 다지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발언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한 권한대행은 오늘(28일) 오전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열린 제10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지구상에서 가장 퇴행적인 북한 정권은 오늘날에도 여전히 한반도와 세계 평화를 위협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북한 정권은 오직 권력 세습만을 추구하며 주민들의 참담한 삶은 외면한 채 핵과 미사일개발에 몰두하고 있다”며 “적대적 두 국가론을 주장하며 북한 전역을 요새화하고, 미사일 발사와 GPS 전파교란 등 위협적인 도발을 지속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또 “러시아와의 불법적인 무기 거래를 통해 우리를 겨냥한 무기체계를 개량하면서 새로운 양상의 도발을 획책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한 권한대행은 “그러나 이 같은 북한의 위협 속에서도 우리 정부와 군은 국민 여러분이 안심하고 일상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만반의 대비태세를 갖추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특히 제2연평해전 영웅들의 투혼을 새긴 유도탄 고속함과 최강의 호위함으로 돌아온 천안함을 비롯한 막강한 해군력, 그리고 첨단무기로 더욱 강력해진 무적 해병대의 위용으로, 우리 군은 서해 바다와 서북도서를 굳건히 지켜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영웅들과 부상자·유가족 끝까지 책임지고 지원”
한 권한대행은 호국 영웅을 위한 확실한 예우도 거듭 약속했습니다.
한 권한대행은 “정부는 국가와 국민을 위해 모든 것을 희생한 영웅들과 부상을 당한 분들, 그리고 유가족분들을 끝까지 책임지고 지원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또한 “부상자분들에게는 의료서비스를 개선하고 재활 지원을 확대하여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세심하게 돕겠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안타깝게 순직하신 영웅들의 자녀들이 긍지와 자부심을 갖고 성장할 수 있도록 정성을 다해 지원하겠다”며 “아울러 유가족과 참전 장병들이 생활에 불편함이 없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했습니다.
한 권한대행은 끝으로 “우리의 바다를 지키기 위해 고귀한 생명을 바친 영웅들은 우리 마음속에 영원히 남아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아울러 “오늘 이 뜻깊은 행사가 서해수호 영웅들의 뜻을 받들어 온 국민이 우리의 바다와 조국 대한민국을 영원히 지켜내겠다는 결의를 한마음 한뜻으로 다지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발언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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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대행 “북한 어떠한 도발에도 즉각·압도적으로 대응…영웅들 끝까지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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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3-28 10:48:10
- 수정2025-03-28 10:53:48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이 서해수호의 날을 맞아 “서해수호 용사들의 투혼을 이어받은 후배 장병들은 강력한 전투역량과 확고한 대비태세를 바탕으로 북한의 어떠한 도발에도 즉각적이고 압도적으로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 권한대행은 오늘(28일) 오전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열린 제10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지구상에서 가장 퇴행적인 북한 정권은 오늘날에도 여전히 한반도와 세계 평화를 위협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북한 정권은 오직 권력 세습만을 추구하며 주민들의 참담한 삶은 외면한 채 핵과 미사일개발에 몰두하고 있다”며 “적대적 두 국가론을 주장하며 북한 전역을 요새화하고, 미사일 발사와 GPS 전파교란 등 위협적인 도발을 지속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또 “러시아와의 불법적인 무기 거래를 통해 우리를 겨냥한 무기체계를 개량하면서 새로운 양상의 도발을 획책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한 권한대행은 “그러나 이 같은 북한의 위협 속에서도 우리 정부와 군은 국민 여러분이 안심하고 일상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만반의 대비태세를 갖추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특히 제2연평해전 영웅들의 투혼을 새긴 유도탄 고속함과 최강의 호위함으로 돌아온 천안함을 비롯한 막강한 해군력, 그리고 첨단무기로 더욱 강력해진 무적 해병대의 위용으로, 우리 군은 서해 바다와 서북도서를 굳건히 지켜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영웅들과 부상자·유가족 끝까지 책임지고 지원”
한 권한대행은 호국 영웅을 위한 확실한 예우도 거듭 약속했습니다.
한 권한대행은 “정부는 국가와 국민을 위해 모든 것을 희생한 영웅들과 부상을 당한 분들, 그리고 유가족분들을 끝까지 책임지고 지원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또한 “부상자분들에게는 의료서비스를 개선하고 재활 지원을 확대하여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세심하게 돕겠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안타깝게 순직하신 영웅들의 자녀들이 긍지와 자부심을 갖고 성장할 수 있도록 정성을 다해 지원하겠다”며 “아울러 유가족과 참전 장병들이 생활에 불편함이 없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했습니다.
한 권한대행은 끝으로 “우리의 바다를 지키기 위해 고귀한 생명을 바친 영웅들은 우리 마음속에 영원히 남아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아울러 “오늘 이 뜻깊은 행사가 서해수호 영웅들의 뜻을 받들어 온 국민이 우리의 바다와 조국 대한민국을 영원히 지켜내겠다는 결의를 한마음 한뜻으로 다지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발언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한 권한대행은 오늘(28일) 오전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열린 제10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지구상에서 가장 퇴행적인 북한 정권은 오늘날에도 여전히 한반도와 세계 평화를 위협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북한 정권은 오직 권력 세습만을 추구하며 주민들의 참담한 삶은 외면한 채 핵과 미사일개발에 몰두하고 있다”며 “적대적 두 국가론을 주장하며 북한 전역을 요새화하고, 미사일 발사와 GPS 전파교란 등 위협적인 도발을 지속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또 “러시아와의 불법적인 무기 거래를 통해 우리를 겨냥한 무기체계를 개량하면서 새로운 양상의 도발을 획책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한 권한대행은 “그러나 이 같은 북한의 위협 속에서도 우리 정부와 군은 국민 여러분이 안심하고 일상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만반의 대비태세를 갖추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특히 제2연평해전 영웅들의 투혼을 새긴 유도탄 고속함과 최강의 호위함으로 돌아온 천안함을 비롯한 막강한 해군력, 그리고 첨단무기로 더욱 강력해진 무적 해병대의 위용으로, 우리 군은 서해 바다와 서북도서를 굳건히 지켜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영웅들과 부상자·유가족 끝까지 책임지고 지원”
한 권한대행은 호국 영웅을 위한 확실한 예우도 거듭 약속했습니다.
한 권한대행은 “정부는 국가와 국민을 위해 모든 것을 희생한 영웅들과 부상을 당한 분들, 그리고 유가족분들을 끝까지 책임지고 지원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또한 “부상자분들에게는 의료서비스를 개선하고 재활 지원을 확대하여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세심하게 돕겠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안타깝게 순직하신 영웅들의 자녀들이 긍지와 자부심을 갖고 성장할 수 있도록 정성을 다해 지원하겠다”며 “아울러 유가족과 참전 장병들이 생활에 불편함이 없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했습니다.
한 권한대행은 끝으로 “우리의 바다를 지키기 위해 고귀한 생명을 바친 영웅들은 우리 마음속에 영원히 남아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아울러 “오늘 이 뜻깊은 행사가 서해수호 영웅들의 뜻을 받들어 온 국민이 우리의 바다와 조국 대한민국을 영원히 지켜내겠다는 결의를 한마음 한뜻으로 다지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발언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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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준 기자 hjni1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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