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산불 진화 뒤 복귀하던 소방차 교통사고
입력 2025.03.29 (16:06)
수정 2025.03.29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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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9) 오전 10시 반쯤, 충북 단양군 대강면 중앙고속도로에서 경기소방본부 소속 소방용 펌프 차량이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차 안에 탑승하고 있던 소방관 4명이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이들은 경북 의성 산불 진화에 투입됐다가 복귀하던 중이었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단양소방서 제공]
이 사고로 차 안에 탑승하고 있던 소방관 4명이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이들은 경북 의성 산불 진화에 투입됐다가 복귀하던 중이었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단양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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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산불 진화 뒤 복귀하던 소방차 교통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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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3-29 16:06:06
- 수정2025-03-29 16:15:51
오늘(29) 오전 10시 반쯤, 충북 단양군 대강면 중앙고속도로에서 경기소방본부 소속 소방용 펌프 차량이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차 안에 탑승하고 있던 소방관 4명이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이들은 경북 의성 산불 진화에 투입됐다가 복귀하던 중이었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단양소방서 제공]
이 사고로 차 안에 탑승하고 있던 소방관 4명이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이들은 경북 의성 산불 진화에 투입됐다가 복귀하던 중이었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단양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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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규 기자 jin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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