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내년 국비 역대 최대 3조 7천억 목표
입력 2025.03.31 (08:13)
수정 2025.03.31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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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는 내년도 국가 예산 목표를 역대 최대 규모인 3조 7천5백억 원으로 확정했습니다.
주요 신규사업으로는 반구천 세계암각화센터 건립과 울산국제정원 박람회 수상정원 등이 포함됐고 계속사업으로는 울산 도시철도 1호선과 산재전문 공공병원 건립 등이 추진됩니다.
울산시는 지역 정치권과 협력해 오는 5월 중앙부처 예산 심의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입니다.
주요 신규사업으로는 반구천 세계암각화센터 건립과 울산국제정원 박람회 수상정원 등이 포함됐고 계속사업으로는 울산 도시철도 1호선과 산재전문 공공병원 건립 등이 추진됩니다.
울산시는 지역 정치권과 협력해 오는 5월 중앙부처 예산 심의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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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시, 내년 국비 역대 최대 3조 7천억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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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3-31 08:13:37
- 수정2025-03-31 09:18:11

울산시는 내년도 국가 예산 목표를 역대 최대 규모인 3조 7천5백억 원으로 확정했습니다.
주요 신규사업으로는 반구천 세계암각화센터 건립과 울산국제정원 박람회 수상정원 등이 포함됐고 계속사업으로는 울산 도시철도 1호선과 산재전문 공공병원 건립 등이 추진됩니다.
울산시는 지역 정치권과 협력해 오는 5월 중앙부처 예산 심의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입니다.
주요 신규사업으로는 반구천 세계암각화센터 건립과 울산국제정원 박람회 수상정원 등이 포함됐고 계속사업으로는 울산 도시철도 1호선과 산재전문 공공병원 건립 등이 추진됩니다.
울산시는 지역 정치권과 협력해 오는 5월 중앙부처 예산 심의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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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권 기자 hsknew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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