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하천의 90%, 수질 ‘매우 좋음’
입력 2025.03.31 (09:56)
수정 2025.03.31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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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는 지난해 도내 하천 수질 측정 결과, 생화학적 산소요구량 '매우 좋음' 등급을 받은 하천이 전체 440여 곳 가운데 400여 곳이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매우 좋음 등급의 하천이 90%에 달한 것입니다.
또, '약간좋음' 단계부터 '매우나쁨' 사이 등급을 받은 곳은 2023년 12곳에서 지난해엔 4곳으로 감소했다고 강원도는 덧붙였습니다.
이는 매우 좋음 등급의 하천이 90%에 달한 것입니다.
또, '약간좋음' 단계부터 '매우나쁨' 사이 등급을 받은 곳은 2023년 12곳에서 지난해엔 4곳으로 감소했다고 강원도는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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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 하천의 90%, 수질 ‘매우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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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3-31 09:56:40
- 수정2025-03-31 15:43:38

강원도는 지난해 도내 하천 수질 측정 결과, 생화학적 산소요구량 '매우 좋음' 등급을 받은 하천이 전체 440여 곳 가운데 400여 곳이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매우 좋음 등급의 하천이 90%에 달한 것입니다.
또, '약간좋음' 단계부터 '매우나쁨' 사이 등급을 받은 곳은 2023년 12곳에서 지난해엔 4곳으로 감소했다고 강원도는 덧붙였습니다.
이는 매우 좋음 등급의 하천이 90%에 달한 것입니다.
또, '약간좋음' 단계부터 '매우나쁨' 사이 등급을 받은 곳은 2023년 12곳에서 지난해엔 4곳으로 감소했다고 강원도는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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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초 기자 choch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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