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태균 2차 공판, ‘미래한국연구소 실소유자’ 공방
입력 2025.03.31 (19:57)
수정 2025.03.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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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31일) 창원지법에서는 명태균 씨와 김영선 전 의원 등 5명에 대한 2차 공판이 열린 가운데, 미래한국연구소의 실소유자에 대한 공방이 이어졌습니다.
명 씨 측 변호인은 김태열 미래한국연구소장이 실질적인 대표 역할을 했다고 주장했고, 김 소장 측은 명 씨의 지시에 따라 모든 의사 결정이 이뤄져, 명 씨가 실소유자라고 맞섰습니다.
명 씨 측 변호인은 김태열 미래한국연구소장이 실질적인 대표 역할을 했다고 주장했고, 김 소장 측은 명 씨의 지시에 따라 모든 의사 결정이 이뤄져, 명 씨가 실소유자라고 맞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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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태균 2차 공판, ‘미래한국연구소 실소유자’ 공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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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3-31 19:57:00
- 수정2025-03-31 20:24:14

오늘(31일) 창원지법에서는 명태균 씨와 김영선 전 의원 등 5명에 대한 2차 공판이 열린 가운데, 미래한국연구소의 실소유자에 대한 공방이 이어졌습니다.
명 씨 측 변호인은 김태열 미래한국연구소장이 실질적인 대표 역할을 했다고 주장했고, 김 소장 측은 명 씨의 지시에 따라 모든 의사 결정이 이뤄져, 명 씨가 실소유자라고 맞섰습니다.
명 씨 측 변호인은 김태열 미래한국연구소장이 실질적인 대표 역할을 했다고 주장했고, 김 소장 측은 명 씨의 지시에 따라 모든 의사 결정이 이뤄져, 명 씨가 실소유자라고 맞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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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석 기자 cj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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