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청주 시청자위원회 “공무원 비리 관련 지자체 대응책 점검”
입력 2025.03.31 (21:56)
수정 2025.03.31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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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청주방송총국의 이달 시청자위원회가 오늘 열렸습니다.
이 자리에서 시청자위원들은 최근 잇따르고 있는 공무원 비리 사건과 관련해 지자체가 제대로 된 방지 대책을 마련하고 있는지 점검해 줄 것을 강조했습니다.
또 소외 계층과 청소년 문제, 그리고 산불 진화대의 안전 대책에 대해서도 관심을 가져달라고 주문했습니다.
이에 대해 백성철 총국장은 재난방송 주관방송사로서 역할을 다하고 공정한 프로그램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답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시청자위원들은 최근 잇따르고 있는 공무원 비리 사건과 관련해 지자체가 제대로 된 방지 대책을 마련하고 있는지 점검해 줄 것을 강조했습니다.
또 소외 계층과 청소년 문제, 그리고 산불 진화대의 안전 대책에 대해서도 관심을 가져달라고 주문했습니다.
이에 대해 백성철 총국장은 재난방송 주관방송사로서 역할을 다하고 공정한 프로그램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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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청주 시청자위원회 “공무원 비리 관련 지자체 대응책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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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3-31 21:56:12
- 수정2025-03-31 21:57:57

KBS 청주방송총국의 이달 시청자위원회가 오늘 열렸습니다.
이 자리에서 시청자위원들은 최근 잇따르고 있는 공무원 비리 사건과 관련해 지자체가 제대로 된 방지 대책을 마련하고 있는지 점검해 줄 것을 강조했습니다.
또 소외 계층과 청소년 문제, 그리고 산불 진화대의 안전 대책에 대해서도 관심을 가져달라고 주문했습니다.
이에 대해 백성철 총국장은 재난방송 주관방송사로서 역할을 다하고 공정한 프로그램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답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시청자위원들은 최근 잇따르고 있는 공무원 비리 사건과 관련해 지자체가 제대로 된 방지 대책을 마련하고 있는지 점검해 줄 것을 강조했습니다.
또 소외 계층과 청소년 문제, 그리고 산불 진화대의 안전 대책에 대해서도 관심을 가져달라고 주문했습니다.
이에 대해 백성철 총국장은 재난방송 주관방송사로서 역할을 다하고 공정한 프로그램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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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용수 기자 wate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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