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국무, 2~4일 브뤼셀 방문…“나토회의 참석해 중국 위협 논의”

입력 2025.04.01 (04:06) 수정 2025.04.01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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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은 현지 시각 4월 2일부터 4일까지 북대서양조약기구(나토·NATO) 본부가 있는 벨기에 브뤼셀을 방문한다고 태미 브루스 국무부 대변인이 밝혔습니다.

루비오 장관은 방문 기간 나토 외무장관 회의에 참석해 우크라이나에서의 지속적인 평화 확보 방안 등을 논의한다고 브루스 대변인이 현지 시각 지난달 31일 열린 브리핑에서 전했습니다.

루비오 장관은 특히 인도·태평양 지역 파트너 국가 대표들이 참석하는 세션에서 유럽과 대서양, 인도·태평양에 대한 중국발 위협에 대해 논의할 것이라고 브루스 대변인은 부연했습니다.

아울러 미국 정부는 최근 강진이 발생해 막대한 인명 및 재산 피해를 본 미얀마에 200만 달러(약 29억 원) 규모의 긴급 대응 지원을 현지 인도주의 지원 단체를 통해 제공할 것이라고 브루스 대변인은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UPI=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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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5-04-01 04:06:07
    • 수정2025-04-01 09:10:44
    국제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은 현지 시각 4월 2일부터 4일까지 북대서양조약기구(나토·NATO) 본부가 있는 벨기에 브뤼셀을 방문한다고 태미 브루스 국무부 대변인이 밝혔습니다.

루비오 장관은 방문 기간 나토 외무장관 회의에 참석해 우크라이나에서의 지속적인 평화 확보 방안 등을 논의한다고 브루스 대변인이 현지 시각 지난달 31일 열린 브리핑에서 전했습니다.

루비오 장관은 특히 인도·태평양 지역 파트너 국가 대표들이 참석하는 세션에서 유럽과 대서양, 인도·태평양에 대한 중국발 위협에 대해 논의할 것이라고 브루스 대변인은 부연했습니다.

아울러 미국 정부는 최근 강진이 발생해 막대한 인명 및 재산 피해를 본 미얀마에 200만 달러(약 29억 원) 규모의 긴급 대응 지원을 현지 인도주의 지원 단체를 통해 제공할 것이라고 브루스 대변인은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UPI=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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