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4개 의대 “휴학생 전원 복귀”…수업 참여 관건
입력 2025.04.01 (19:20)
수정 2025.04.01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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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대학교와 한림대학교,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 가톨릭관동대 등 강원권 4개 의대는 정부가 제시한 복귀 시한이었던 어제(31)까지, 집단 휴학생 의대생 전원이 복학 신청과 등록금 납부를 완료했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정확한 휴학생 수와 복학생 수는 공개하지 않고 있습니다.
정부는 학생들의 수업 참여도를 기준으로 내년 의대 정원을 결정할 계획이어서, 실제 수업 참여 여부에 관심이 집중됩니다.
다만, 정확한 휴학생 수와 복학생 수는 공개하지 않고 있습니다.
정부는 학생들의 수업 참여도를 기준으로 내년 의대 정원을 결정할 계획이어서, 실제 수업 참여 여부에 관심이 집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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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 4개 의대 “휴학생 전원 복귀”…수업 참여 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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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01 19:20:58
- 수정2025-04-01 19:26:12

강원대학교와 한림대학교,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 가톨릭관동대 등 강원권 4개 의대는 정부가 제시한 복귀 시한이었던 어제(31)까지, 집단 휴학생 의대생 전원이 복학 신청과 등록금 납부를 완료했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정확한 휴학생 수와 복학생 수는 공개하지 않고 있습니다.
정부는 학생들의 수업 참여도를 기준으로 내년 의대 정원을 결정할 계획이어서, 실제 수업 참여 여부에 관심이 집중됩니다.
다만, 정확한 휴학생 수와 복학생 수는 공개하지 않고 있습니다.
정부는 학생들의 수업 참여도를 기준으로 내년 의대 정원을 결정할 계획이어서, 실제 수업 참여 여부에 관심이 집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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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초희 기자 chohee25@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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