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춘석 의원 “출근시간대 전라선 KTX 1편 추가”
입력 2025.04.01 (19:29)
수정 2025.04.01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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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춘석 의원실에 따르면, 서대전역 경유 없이 서울로 가는 전라선 KTX 열차 1편이 오는 14일부터 추가 운행합니다.
해당 KTX 열차는 출근시간인 평일 오전 7시 42분 익산역을 출발해 오전 9시 10분 용산역에 도착하며, 현재 예매할 수 있습니다.
이 의원은 평택-오송 복선화 사업을 완료하면, 국내에서 가장 빠른 청룡 열차를 도입하는 등 본격적으로 급행화를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KTX 열차는 출근시간인 평일 오전 7시 42분 익산역을 출발해 오전 9시 10분 용산역에 도착하며, 현재 예매할 수 있습니다.
이 의원은 평택-오송 복선화 사업을 완료하면, 국내에서 가장 빠른 청룡 열차를 도입하는 등 본격적으로 급행화를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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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춘석 의원 “출근시간대 전라선 KTX 1편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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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01 19:2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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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춘석 의원실에 따르면, 서대전역 경유 없이 서울로 가는 전라선 KTX 열차 1편이 오는 14일부터 추가 운행합니다.
해당 KTX 열차는 출근시간인 평일 오전 7시 42분 익산역을 출발해 오전 9시 10분 용산역에 도착하며, 현재 예매할 수 있습니다.
이 의원은 평택-오송 복선화 사업을 완료하면, 국내에서 가장 빠른 청룡 열차를 도입하는 등 본격적으로 급행화를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KTX 열차는 출근시간인 평일 오전 7시 42분 익산역을 출발해 오전 9시 10분 용산역에 도착하며, 현재 예매할 수 있습니다.
이 의원은 평택-오송 복선화 사업을 완료하면, 국내에서 가장 빠른 청룡 열차를 도입하는 등 본격적으로 급행화를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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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진 기자 elpis100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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