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산불 우려 주요 등산로 감시
입력 2025.04.02 (08:59)
수정 2025.04.02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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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조 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대구시가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산불 감시와 예방 활동에 나섰습니다.
대구시는 상춘객과 성묘객이 자주 찾는 240여 지역 주요 등산로에 공무원 6백50여 명을 배치해 산불 감시를 하고 있습니다.
또한 입산자를 대상으로 화재 발생때 대피 요령과 위험성 등을 알리고 있습니다.
대구시는 상춘객과 성묘객이 자주 찾는 240여 지역 주요 등산로에 공무원 6백50여 명을 배치해 산불 감시를 하고 있습니다.
또한 입산자를 대상으로 화재 발생때 대피 요령과 위험성 등을 알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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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시, 산불 우려 주요 등산로 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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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02 08:59:29
- 수정2025-04-02 09:17:28

건조 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대구시가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산불 감시와 예방 활동에 나섰습니다.
대구시는 상춘객과 성묘객이 자주 찾는 240여 지역 주요 등산로에 공무원 6백50여 명을 배치해 산불 감시를 하고 있습니다.
또한 입산자를 대상으로 화재 발생때 대피 요령과 위험성 등을 알리고 있습니다.
대구시는 상춘객과 성묘객이 자주 찾는 240여 지역 주요 등산로에 공무원 6백50여 명을 배치해 산불 감시를 하고 있습니다.
또한 입산자를 대상으로 화재 발생때 대피 요령과 위험성 등을 알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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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미 기자 wit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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