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 산불 폐기물 처리·수도 복구 지원
입력 2025.04.02 (09:00)
수정 2025.04.02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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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가 산불 피해를 입은 경북 지역의 폐기물 처리와 수돗물 공급 복구 지원에 나섰습니다.
환경부는 지난 달 31일부터 낙동강유역환경청·대구지방환경청 등과 함께 폐기물 처리 지원반을 가동했고 별도의 기술지원단도 꾸려 폐기물 처리 방안을 강구하고 있습니다.
또, 경북 북부 지역 정수장 10곳을 포함한 수도시설 45곳에 긴급 복구 작업을 펼쳐 안동시 수도시설 1곳을 제외한 모든 곳에서 복구 작업을 끝냈다고 밝혔습니다.
환경부는 지난 달 31일부터 낙동강유역환경청·대구지방환경청 등과 함께 폐기물 처리 지원반을 가동했고 별도의 기술지원단도 꾸려 폐기물 처리 방안을 강구하고 있습니다.
또, 경북 북부 지역 정수장 10곳을 포함한 수도시설 45곳에 긴급 복구 작업을 펼쳐 안동시 수도시설 1곳을 제외한 모든 곳에서 복구 작업을 끝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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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경부, 산불 폐기물 처리·수도 복구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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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02 09:00:02
- 수정2025-04-02 09:17:28

환경부가 산불 피해를 입은 경북 지역의 폐기물 처리와 수돗물 공급 복구 지원에 나섰습니다.
환경부는 지난 달 31일부터 낙동강유역환경청·대구지방환경청 등과 함께 폐기물 처리 지원반을 가동했고 별도의 기술지원단도 꾸려 폐기물 처리 방안을 강구하고 있습니다.
또, 경북 북부 지역 정수장 10곳을 포함한 수도시설 45곳에 긴급 복구 작업을 펼쳐 안동시 수도시설 1곳을 제외한 모든 곳에서 복구 작업을 끝냈다고 밝혔습니다.
환경부는 지난 달 31일부터 낙동강유역환경청·대구지방환경청 등과 함께 폐기물 처리 지원반을 가동했고 별도의 기술지원단도 꾸려 폐기물 처리 방안을 강구하고 있습니다.
또, 경북 북부 지역 정수장 10곳을 포함한 수도시설 45곳에 긴급 복구 작업을 펼쳐 안동시 수도시설 1곳을 제외한 모든 곳에서 복구 작업을 끝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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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기자 eas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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