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스피싱 예방 소주’ 영동지역 특별 판매 개시
입력 2025.04.02 (11:07)
수정 2025.04.02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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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피싱' 예방 문구가 담긴 소주가 영동지역에서 판매됩니다.
강릉경찰서와 롯데칠성 강릉공장은 최근 협의를 통해 공장 생산 소주 50만 병의 보조 상표에 '현금 받으러 온다면 100% 보이스피싱'이라는 사기 예방 문구를 담기로 했습니다.
이번에 특별 판매되는 소주는 영동지역 음식점 등에서 구매할 수 있습니다.
강릉경찰서와 롯데칠성 강릉공장은 최근 협의를 통해 공장 생산 소주 50만 병의 보조 상표에 '현금 받으러 온다면 100% 보이스피싱'이라는 사기 예방 문구를 담기로 했습니다.
이번에 특별 판매되는 소주는 영동지역 음식점 등에서 구매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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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이스피싱 예방 소주’ 영동지역 특별 판매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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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02 11:07:18
- 수정2025-04-02 11:45:40

'보이스피싱' 예방 문구가 담긴 소주가 영동지역에서 판매됩니다.
강릉경찰서와 롯데칠성 강릉공장은 최근 협의를 통해 공장 생산 소주 50만 병의 보조 상표에 '현금 받으러 온다면 100% 보이스피싱'이라는 사기 예방 문구를 담기로 했습니다.
이번에 특별 판매되는 소주는 영동지역 음식점 등에서 구매할 수 있습니다.
강릉경찰서와 롯데칠성 강릉공장은 최근 협의를 통해 공장 생산 소주 50만 병의 보조 상표에 '현금 받으러 온다면 100% 보이스피싱'이라는 사기 예방 문구를 담기로 했습니다.
이번에 특별 판매되는 소주는 영동지역 음식점 등에서 구매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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