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산불 피해주민·공무원 보육 지원
입력 2025.04.02 (11:24)
수정 2025.04.02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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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 피해 복구가 한창인 가운데 경상북도가 피해 주민들과 복구 업무에 투입된 인력의 보육 지원에 나섰습니다.
경북도는 대형 산불 피해 가정과 수습에 나선 공무원들의 어린 자녀들이 돌봄 공백에 노출되지 않도록 관련 시설을 연장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피해 지역 돌봄 시설은 평일의 경우 오전 7시30분부터 자정까지, 주말과 공휴일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연장 운영합니다.
경북도는 대형 산불 피해 가정과 수습에 나선 공무원들의 어린 자녀들이 돌봄 공백에 노출되지 않도록 관련 시설을 연장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피해 지역 돌봄 시설은 평일의 경우 오전 7시30분부터 자정까지, 주말과 공휴일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연장 운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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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도, 산불 피해주민·공무원 보육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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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5-04-02 11:41:49

산불 피해 복구가 한창인 가운데 경상북도가 피해 주민들과 복구 업무에 투입된 인력의 보육 지원에 나섰습니다.
경북도는 대형 산불 피해 가정과 수습에 나선 공무원들의 어린 자녀들이 돌봄 공백에 노출되지 않도록 관련 시설을 연장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피해 지역 돌봄 시설은 평일의 경우 오전 7시30분부터 자정까지, 주말과 공휴일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연장 운영합니다.
경북도는 대형 산불 피해 가정과 수습에 나선 공무원들의 어린 자녀들이 돌봄 공백에 노출되지 않도록 관련 시설을 연장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피해 지역 돌봄 시설은 평일의 경우 오전 7시30분부터 자정까지, 주말과 공휴일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연장 운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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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전일 기자 korka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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