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입항 외국 화물선서 코카인 의심 물질 1톤 발견
입력 2025.04.02 (16:36)
수정 2025.04.02 (19:5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강원도 강릉시 옥계항에 입항한 선박에서 마약 의심 물질이 다량으로 발견돼 해경과 세관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동해해양경찰청과 관세청 서울본부세관은 오늘(2일) 새벽 6시 반쯤 강원도 강릉시 옥계항에 입항한 3만 2천 톤급 외국 화물선을 집중 수색해 마약으로 의심되는 물질을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물질은 코카인으로 추정되며 물량은 20kg 상자 50여 개로 모두 1톤이 넘을 것으로 추산됩니다.
내용물이 코카인으로 최종 확인되면 수백만 명이 동시에 투약할 수 있는 양으로, 국내 마약 밀반입 적발 사상 가장 큰 규모로 알려졌습니다.
해경과 세관은 외국 선박이 마약 의심 물질을 선박에 싣고 우리나라로 입항한다는 미국 정보 당국의 정보를 입수해 수색했습니다.
해당 선박은 지난 1월 초 멕시코에서 출발해 에콰도르와 중국 등을 거쳐 국내에 도착했으며, 오는 5일쯤 시멘트를 싣고 페루로 출발할 예정이었습니다.
해경과 세관은 외국인 선장과 선원 등 20명을 대상으로 마약 출처와 유통 경로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또, 마약 의심 물질을 국립과학수사연구원으로 보내 코카인이 맞는지 확인하기로 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동해지방해양경찰청 제공]
동해해양경찰청과 관세청 서울본부세관은 오늘(2일) 새벽 6시 반쯤 강원도 강릉시 옥계항에 입항한 3만 2천 톤급 외국 화물선을 집중 수색해 마약으로 의심되는 물질을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물질은 코카인으로 추정되며 물량은 20kg 상자 50여 개로 모두 1톤이 넘을 것으로 추산됩니다.
내용물이 코카인으로 최종 확인되면 수백만 명이 동시에 투약할 수 있는 양으로, 국내 마약 밀반입 적발 사상 가장 큰 규모로 알려졌습니다.
해경과 세관은 외국 선박이 마약 의심 물질을 선박에 싣고 우리나라로 입항한다는 미국 정보 당국의 정보를 입수해 수색했습니다.
해당 선박은 지난 1월 초 멕시코에서 출발해 에콰도르와 중국 등을 거쳐 국내에 도착했으며, 오는 5일쯤 시멘트를 싣고 페루로 출발할 예정이었습니다.
해경과 세관은 외국인 선장과 선원 등 20명을 대상으로 마약 출처와 유통 경로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또, 마약 의심 물질을 국립과학수사연구원으로 보내 코카인이 맞는지 확인하기로 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동해지방해양경찰청 제공]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강릉 입항 외국 화물선서 코카인 의심 물질 1톤 발견
-
- 입력 2025-04-02 16:36:39
- 수정2025-04-02 19:55:56

강원도 강릉시 옥계항에 입항한 선박에서 마약 의심 물질이 다량으로 발견돼 해경과 세관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동해해양경찰청과 관세청 서울본부세관은 오늘(2일) 새벽 6시 반쯤 강원도 강릉시 옥계항에 입항한 3만 2천 톤급 외국 화물선을 집중 수색해 마약으로 의심되는 물질을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물질은 코카인으로 추정되며 물량은 20kg 상자 50여 개로 모두 1톤이 넘을 것으로 추산됩니다.
내용물이 코카인으로 최종 확인되면 수백만 명이 동시에 투약할 수 있는 양으로, 국내 마약 밀반입 적발 사상 가장 큰 규모로 알려졌습니다.
해경과 세관은 외국 선박이 마약 의심 물질을 선박에 싣고 우리나라로 입항한다는 미국 정보 당국의 정보를 입수해 수색했습니다.
해당 선박은 지난 1월 초 멕시코에서 출발해 에콰도르와 중국 등을 거쳐 국내에 도착했으며, 오는 5일쯤 시멘트를 싣고 페루로 출발할 예정이었습니다.
해경과 세관은 외국인 선장과 선원 등 20명을 대상으로 마약 출처와 유통 경로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또, 마약 의심 물질을 국립과학수사연구원으로 보내 코카인이 맞는지 확인하기로 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동해지방해양경찰청 제공]
동해해양경찰청과 관세청 서울본부세관은 오늘(2일) 새벽 6시 반쯤 강원도 강릉시 옥계항에 입항한 3만 2천 톤급 외국 화물선을 집중 수색해 마약으로 의심되는 물질을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물질은 코카인으로 추정되며 물량은 20kg 상자 50여 개로 모두 1톤이 넘을 것으로 추산됩니다.
내용물이 코카인으로 최종 확인되면 수백만 명이 동시에 투약할 수 있는 양으로, 국내 마약 밀반입 적발 사상 가장 큰 규모로 알려졌습니다.
해경과 세관은 외국 선박이 마약 의심 물질을 선박에 싣고 우리나라로 입항한다는 미국 정보 당국의 정보를 입수해 수색했습니다.
해당 선박은 지난 1월 초 멕시코에서 출발해 에콰도르와 중국 등을 거쳐 국내에 도착했으며, 오는 5일쯤 시멘트를 싣고 페루로 출발할 예정이었습니다.
해경과 세관은 외국인 선장과 선원 등 20명을 대상으로 마약 출처와 유통 경로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또, 마약 의심 물질을 국립과학수사연구원으로 보내 코카인이 맞는지 확인하기로 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동해지방해양경찰청 제공]
-
-
김보람 기자 bogu0602@kbs.co.kr
김보람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