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정회 “윤석열 대통령·이재명 대표, 헌재 선고 전 승복 선언해야”

입력 2025.04.02 (17:57) 수정 2025.04.02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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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 국회의원 모임 대한민국헌정회 정대철 회장은 모레(4일)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를 앞두고 윤 대통령과 민주당 이재명 대표 등이 발표 전 승복 선언을 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정 회장은 오늘(2일) 성명서를 통해 “윤 대통령 탄핵심판에 대한 헌법재판소의 선고가 인용이든 기각 또는 각하든 어느 경우에도 여야 정치권 및 모든 국민은 무조건 승복할 것을 촉구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정 회장은 “윤 대통령과 이 대표는 헌법재판소의 탄핵 심판선고에 승복한다는 선언을 심판 선고 전에 발표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여야 원내대표는 헌법재판소의 선고에 조건 없이 승복한다는 공동 메시지를 심판 선고 전에 공동 발표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여야 정치권은 이제 광장에서 국회로, 국민은 생업 현장으로 돌아가 그동안의 대립과 갈등, 분열을 씻어내고 국민 대통합에 앞장서기를 호소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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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5-04-02 17:57:29
    • 수정2025-04-02 18:16:44
    정치
전직 국회의원 모임 대한민국헌정회 정대철 회장은 모레(4일)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를 앞두고 윤 대통령과 민주당 이재명 대표 등이 발표 전 승복 선언을 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정 회장은 오늘(2일) 성명서를 통해 “윤 대통령 탄핵심판에 대한 헌법재판소의 선고가 인용이든 기각 또는 각하든 어느 경우에도 여야 정치권 및 모든 국민은 무조건 승복할 것을 촉구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정 회장은 “윤 대통령과 이 대표는 헌법재판소의 탄핵 심판선고에 승복한다는 선언을 심판 선고 전에 발표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여야 원내대표는 헌법재판소의 선고에 조건 없이 승복한다는 공동 메시지를 심판 선고 전에 공동 발표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여야 정치권은 이제 광장에서 국회로, 국민은 생업 현장으로 돌아가 그동안의 대립과 갈등, 분열을 씻어내고 국민 대통합에 앞장서기를 호소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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