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영세, 국민의힘 의원 전원에 책과 서한…“대한민국 미래 위해 탄핵 기각돼야”
입력 2025.04.02 (19:01)
수정 2025.04.02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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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권영세 비상대책위원장은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를 이틀 앞둔 오늘(2일) 당 소속 의원 전원에게 윤 대통령 탄핵 심판과 관련된 절차적 문제점 등을 주장하는 책과 서한을 전달했습니다.
권 비대위원장은 서한에 “4월 4일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탄핵이 기각돼야 한다는 마음을 담아 이 책을 드린다”고 적었습니다.
권 비대위원장이 전달한 책은 서울고법 부장판사 출신 강민구 변호사의 저서 ‘백척간두 끝자락에 서서’입니다.
이 책에는 윤 대통령 탄핵소추, 헌법재판소 탄핵 심판,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의 수사 과정에서 법적, 절차적 문제가 있었다고 주장하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권 비대위원장은 서한에 “4월 4일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탄핵이 기각돼야 한다는 마음을 담아 이 책을 드린다”고 적었습니다.
권 비대위원장이 전달한 책은 서울고법 부장판사 출신 강민구 변호사의 저서 ‘백척간두 끝자락에 서서’입니다.
이 책에는 윤 대통령 탄핵소추, 헌법재판소 탄핵 심판,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의 수사 과정에서 법적, 절차적 문제가 있었다고 주장하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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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영세, 국민의힘 의원 전원에 책과 서한…“대한민국 미래 위해 탄핵 기각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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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02 19:01:43
- 수정2025-04-02 19:41:00

국민의힘 권영세 비상대책위원장은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를 이틀 앞둔 오늘(2일) 당 소속 의원 전원에게 윤 대통령 탄핵 심판과 관련된 절차적 문제점 등을 주장하는 책과 서한을 전달했습니다.
권 비대위원장은 서한에 “4월 4일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탄핵이 기각돼야 한다는 마음을 담아 이 책을 드린다”고 적었습니다.
권 비대위원장이 전달한 책은 서울고법 부장판사 출신 강민구 변호사의 저서 ‘백척간두 끝자락에 서서’입니다.
이 책에는 윤 대통령 탄핵소추, 헌법재판소 탄핵 심판,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의 수사 과정에서 법적, 절차적 문제가 있었다고 주장하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권 비대위원장은 서한에 “4월 4일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탄핵이 기각돼야 한다는 마음을 담아 이 책을 드린다”고 적었습니다.
권 비대위원장이 전달한 책은 서울고법 부장판사 출신 강민구 변호사의 저서 ‘백척간두 끝자락에 서서’입니다.
이 책에는 윤 대통령 탄핵소추, 헌법재판소 탄핵 심판,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의 수사 과정에서 법적, 절차적 문제가 있었다고 주장하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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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민 기자 toyou@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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