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경남 클로징]
입력 2025.04.02 (20:18)
수정 2025.04.02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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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 창원NC파크에서 구조물 추락으로 관중이 숨진 사고, 상상도 못 한 참사이자 너무나 큰 비극입니다.
그러나 구단과 창원시, 창원시설공단 그 누구도 본인 책임이라며, 선뜻 나서지 않고 있습니다.
프로야구 천만 관중 시대.
안전이라는 가장 기본적인 가치가 흥행에 뒷전이 된다면, 천만 관중이라는 환희는 신기루처럼 사라지고 말 겁니다.
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그러나 구단과 창원시, 창원시설공단 그 누구도 본인 책임이라며, 선뜻 나서지 않고 있습니다.
프로야구 천만 관중 시대.
안전이라는 가장 기본적인 가치가 흥행에 뒷전이 된다면, 천만 관중이라는 환희는 신기루처럼 사라지고 말 겁니다.
뉴스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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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5-04-02 20:33:18

지난 주말, 창원NC파크에서 구조물 추락으로 관중이 숨진 사고, 상상도 못 한 참사이자 너무나 큰 비극입니다.
그러나 구단과 창원시, 창원시설공단 그 누구도 본인 책임이라며, 선뜻 나서지 않고 있습니다.
프로야구 천만 관중 시대.
안전이라는 가장 기본적인 가치가 흥행에 뒷전이 된다면, 천만 관중이라는 환희는 신기루처럼 사라지고 말 겁니다.
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그러나 구단과 창원시, 창원시설공단 그 누구도 본인 책임이라며, 선뜻 나서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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