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반얀트리’ 시공사 대표 등 6명 구속영장 청구
입력 2025.04.02 (22:05)
수정 2025.04.02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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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6명의 사망자를 낸 부산 반얀트리 리조트 화재와 관련해 검찰이 삼정기업 박상천 대표 등 원·하청 관계자 6명에 대해 업무상 과실치사상 혐의 등으로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법원은 오는 4일 영장실질심사를 열고 이들에 대한 구속 여부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경찰은 법원의 영장실질심사 이후 반얀트리 리조트 화재 수사 결과를 발표할 계획입니다.
법원은 오는 4일 영장실질심사를 열고 이들에 대한 구속 여부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경찰은 법원의 영장실질심사 이후 반얀트리 리조트 화재 수사 결과를 발표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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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찰, ‘반얀트리’ 시공사 대표 등 6명 구속영장 청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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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02 22:05:48
- 수정2025-04-02 22:09:14

지난 2월, 6명의 사망자를 낸 부산 반얀트리 리조트 화재와 관련해 검찰이 삼정기업 박상천 대표 등 원·하청 관계자 6명에 대해 업무상 과실치사상 혐의 등으로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법원은 오는 4일 영장실질심사를 열고 이들에 대한 구속 여부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경찰은 법원의 영장실질심사 이후 반얀트리 리조트 화재 수사 결과를 발표할 계획입니다.
법원은 오는 4일 영장실질심사를 열고 이들에 대한 구속 여부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경찰은 법원의 영장실질심사 이후 반얀트리 리조트 화재 수사 결과를 발표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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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기자 kiyu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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