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예비국제회의지구로 선정…국비 등 지원

입력 2025.04.02 (22:51) 수정 2025.04.02 (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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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는 공모 절차를 거쳐 울산 등 전국 4곳을 '예비국제회의지구'로 선정했습니다.

예비국제회의지구는 균형 발전 차원에서 지역의 국제회의 개최 역량을 높이기 위해 신설한 제도로, 최대 3년간 국제회의 활성화의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국비를 지원합니다.

또, 관광상품 개발과 국제회의 참가자 편의, 민관협의체 운영 등도 지원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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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 예비국제회의지구로 선정…국비 등 지원
    • 입력 2025-04-02 22:51:09
    • 수정2025-04-02 22:59:56
    뉴스9(울산)
문화체육관광부는 공모 절차를 거쳐 울산 등 전국 4곳을 '예비국제회의지구'로 선정했습니다.

예비국제회의지구는 균형 발전 차원에서 지역의 국제회의 개최 역량을 높이기 위해 신설한 제도로, 최대 3년간 국제회의 활성화의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국비를 지원합니다.

또, 관광상품 개발과 국제회의 참가자 편의, 민관협의체 운영 등도 지원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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