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화성시 매송면 한 야산서 불…인명피해 없어
입력 2025.04.03 (00:00)
수정 2025.04.03 (04:5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어젯밤(2일) 11시 20분쯤 경기 화성시 매송면 야목리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소방대원 36명, 소방차 등 진화차량 14대를 투입해 40여분 만에 주불 진화에 성공했으며, 약 1시간 반 만인 오늘 새벽 0시 50분쯤 불을 완전히 껐습니다.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산림당국은 정확한 산불발생 원인 및 정확한 피해면적과 재산피해 등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소방당국은 소방대원 36명, 소방차 등 진화차량 14대를 투입해 40여분 만에 주불 진화에 성공했으며, 약 1시간 반 만인 오늘 새벽 0시 50분쯤 불을 완전히 껐습니다.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산림당국은 정확한 산불발생 원인 및 정확한 피해면적과 재산피해 등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경기 화성시 매송면 한 야산서 불…인명피해 없어
-
- 입력 2025-04-03 00:00:48
- 수정2025-04-03 04:50:43

어젯밤(2일) 11시 20분쯤 경기 화성시 매송면 야목리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소방대원 36명, 소방차 등 진화차량 14대를 투입해 40여분 만에 주불 진화에 성공했으며, 약 1시간 반 만인 오늘 새벽 0시 50분쯤 불을 완전히 껐습니다.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산림당국은 정확한 산불발생 원인 및 정확한 피해면적과 재산피해 등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소방당국은 소방대원 36명, 소방차 등 진화차량 14대를 투입해 40여분 만에 주불 진화에 성공했으며, 약 1시간 반 만인 오늘 새벽 0시 50분쯤 불을 완전히 껐습니다.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산림당국은 정확한 산불발생 원인 및 정확한 피해면적과 재산피해 등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
윤아림 기자 aha@kbs.co.kr
윤아림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