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공무원 시험 평균 경쟁률 12.7:1…필기 6월 21일

입력 2025.04.03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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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제1회 서울시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평균 경쟁률이 12.7대 1로 나타났습니다.

서울시는 1,670명 선발 예정인 이번 지방공무원 임용시험에 2만 1,174명이 접수했다고 오늘(3일) 밝혔습니다.

이번 시험은 28개 직렬 64개 모집 단위로, 분야별 경쟁률은 행정직군 14.4대 1, 기술직군 9.9 대1, 국가 유공자 등 취업지원대상 1.9대 1이었습니다.

666명으로 가장 모집인원이 많은 일반행정 9급에는 1만 118명이 지원해 15.2대 1의 경쟁률을 보였고, 방호(지방의회) 9급은 1명을 모집하는데 241명이 지원해 241대 1이라는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한편, 일반토목(장애인) 9급의 경우 12명 모집에 3명이 지원해 경쟁률이 0.3대 1로 가장 낮았습니다.

응시자를 지역별로 보면, 서울 1만 3,421명, 경기 4,140명, 인천 450명, 기타 지역 3,163명으로 수도권 지역 응시생이 85.1%를 차지했습니다.

연령별로 보면, 20대가 8,861명, 30대 8,521명으로 다수를 차지했고, 40대는 3,092명, 50대 이상은 601명, 10대는 99명이었습니다.

또, 응시자 가운데 남성은 8,946명, 여성은 1만 2,228명으로, 여성이 조금 더 많았습니다.

필기시험은 올해 6월 21일 서울시 내 중·고등학교에서 실시되며, 구체적인 장소는 6월 5일 지방자치단체 인터넷원서접수센터를 통해 공고됩니다.

필기시험 합격자는 7월 24일 발표되고, 8월 25일부터 9월 12일까지인 면접시험을 거쳐 9월 26일 최종 합격자가 발표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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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시 공무원 시험 평균 경쟁률 12.7:1…필기 6월 21일
    • 입력 2025-04-03 06:00:11
    사회
'2025년 제1회 서울시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평균 경쟁률이 12.7대 1로 나타났습니다.

서울시는 1,670명 선발 예정인 이번 지방공무원 임용시험에 2만 1,174명이 접수했다고 오늘(3일) 밝혔습니다.

이번 시험은 28개 직렬 64개 모집 단위로, 분야별 경쟁률은 행정직군 14.4대 1, 기술직군 9.9 대1, 국가 유공자 등 취업지원대상 1.9대 1이었습니다.

666명으로 가장 모집인원이 많은 일반행정 9급에는 1만 118명이 지원해 15.2대 1의 경쟁률을 보였고, 방호(지방의회) 9급은 1명을 모집하는데 241명이 지원해 241대 1이라는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한편, 일반토목(장애인) 9급의 경우 12명 모집에 3명이 지원해 경쟁률이 0.3대 1로 가장 낮았습니다.

응시자를 지역별로 보면, 서울 1만 3,421명, 경기 4,140명, 인천 450명, 기타 지역 3,163명으로 수도권 지역 응시생이 85.1%를 차지했습니다.

연령별로 보면, 20대가 8,861명, 30대 8,521명으로 다수를 차지했고, 40대는 3,092명, 50대 이상은 601명, 10대는 99명이었습니다.

또, 응시자 가운데 남성은 8,946명, 여성은 1만 2,228명으로, 여성이 조금 더 많았습니다.

필기시험은 올해 6월 21일 서울시 내 중·고등학교에서 실시되며, 구체적인 장소는 6월 5일 지방자치단체 인터넷원서접수센터를 통해 공고됩니다.

필기시험 합격자는 7월 24일 발표되고, 8월 25일부터 9월 12일까지인 면접시험을 거쳐 9월 26일 최종 합격자가 발표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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