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대행 “어떤 결정도 받아들여야”…경찰 “불법행위 단호 대처”
입력 2025.04.03 (06:17)
수정 2025.04.03 (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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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은 헌재가 어떤 결정을 내리더라도 결과를 받아들여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정치권엔 자극적인 발언을 삼가해달라고 당부했고, 불법·폭력 행위를 엄단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경찰은 선고 당일 모든 역량을 동원해 폭력 시위 차단에 나설 계획입니다.
현예슬 기자입니다.
[리포트]
치안 관련 기관장들을 소집한 한덕수 권한대행은, 탄핵 심판 결과 '승복'을 거듭 강조했습니다.
[한덕수/대통령 권한대행 : "어떠한 결정이 내려지더라도 우리는 법치주의 원칙에 따라 결과를 차분하고 냉정하게 받아들여야 합니다."]
정치권에도 '책임있는 자세'를 촉구했습니다.
"정치적 유불리보단 공동체의 안정과 생존을 우선해야 할 때"라고 강조했습니다.
[한덕수/대통령 권한대행 : "불법시위와 폭력을 자극하거나 유도할 수 있는 발언들은 삼가해 주실 것을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불법, 폭력 행위는 용납하지 않겠다면서 무관용 원칙으로 책임을 묻겠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전국 지휘부 회의를 열고, 폭력시위 차단 등에 모든 역량을 동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호영/경찰청장 직무대행 : "(재판관에 대한) 신변 위해, 경찰관 폭행에 대해서는 법치주의에 대한 도전으로 간주하고, 현행범 체포와 구속 수사를 원칙으로 단호하게 대처하겠습니다."]
사회적 혼란을 부르는 가짜뉴스와 유언비어도 수사하기로 했습니다.
서울시도 집회 상황에 따라 주요 지하철 출입구를 폐쇄하고 무정차 운행을 실시하는 등 안전 대책을 발표했습니다.
[오세훈/서울시장 : "어떠한 상황에서도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경찰과 협조하면서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리겠습니다."]
또 인파 안전 관리를 위한 인력을 증원 배치하고, 광화문 등에 현장 진료소를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KBS 뉴스 현예슬입니다.
촬영기자:이호/영상편집:박주연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은 헌재가 어떤 결정을 내리더라도 결과를 받아들여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정치권엔 자극적인 발언을 삼가해달라고 당부했고, 불법·폭력 행위를 엄단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경찰은 선고 당일 모든 역량을 동원해 폭력 시위 차단에 나설 계획입니다.
현예슬 기자입니다.
[리포트]
치안 관련 기관장들을 소집한 한덕수 권한대행은, 탄핵 심판 결과 '승복'을 거듭 강조했습니다.
[한덕수/대통령 권한대행 : "어떠한 결정이 내려지더라도 우리는 법치주의 원칙에 따라 결과를 차분하고 냉정하게 받아들여야 합니다."]
정치권에도 '책임있는 자세'를 촉구했습니다.
"정치적 유불리보단 공동체의 안정과 생존을 우선해야 할 때"라고 강조했습니다.
[한덕수/대통령 권한대행 : "불법시위와 폭력을 자극하거나 유도할 수 있는 발언들은 삼가해 주실 것을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불법, 폭력 행위는 용납하지 않겠다면서 무관용 원칙으로 책임을 묻겠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전국 지휘부 회의를 열고, 폭력시위 차단 등에 모든 역량을 동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호영/경찰청장 직무대행 : "(재판관에 대한) 신변 위해, 경찰관 폭행에 대해서는 법치주의에 대한 도전으로 간주하고, 현행범 체포와 구속 수사를 원칙으로 단호하게 대처하겠습니다."]
사회적 혼란을 부르는 가짜뉴스와 유언비어도 수사하기로 했습니다.
서울시도 집회 상황에 따라 주요 지하철 출입구를 폐쇄하고 무정차 운행을 실시하는 등 안전 대책을 발표했습니다.
[오세훈/서울시장 : "어떠한 상황에서도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경찰과 협조하면서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리겠습니다."]
또 인파 안전 관리를 위한 인력을 증원 배치하고, 광화문 등에 현장 진료소를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KBS 뉴스 현예슬입니다.
촬영기자:이호/영상편집:박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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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대행 “어떤 결정도 받아들여야”…경찰 “불법행위 단호 대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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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5-04-03 07:54:18

[앵커]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은 헌재가 어떤 결정을 내리더라도 결과를 받아들여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정치권엔 자극적인 발언을 삼가해달라고 당부했고, 불법·폭력 행위를 엄단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경찰은 선고 당일 모든 역량을 동원해 폭력 시위 차단에 나설 계획입니다.
현예슬 기자입니다.
[리포트]
치안 관련 기관장들을 소집한 한덕수 권한대행은, 탄핵 심판 결과 '승복'을 거듭 강조했습니다.
[한덕수/대통령 권한대행 : "어떠한 결정이 내려지더라도 우리는 법치주의 원칙에 따라 결과를 차분하고 냉정하게 받아들여야 합니다."]
정치권에도 '책임있는 자세'를 촉구했습니다.
"정치적 유불리보단 공동체의 안정과 생존을 우선해야 할 때"라고 강조했습니다.
[한덕수/대통령 권한대행 : "불법시위와 폭력을 자극하거나 유도할 수 있는 발언들은 삼가해 주실 것을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불법, 폭력 행위는 용납하지 않겠다면서 무관용 원칙으로 책임을 묻겠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전국 지휘부 회의를 열고, 폭력시위 차단 등에 모든 역량을 동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호영/경찰청장 직무대행 : "(재판관에 대한) 신변 위해, 경찰관 폭행에 대해서는 법치주의에 대한 도전으로 간주하고, 현행범 체포와 구속 수사를 원칙으로 단호하게 대처하겠습니다."]
사회적 혼란을 부르는 가짜뉴스와 유언비어도 수사하기로 했습니다.
서울시도 집회 상황에 따라 주요 지하철 출입구를 폐쇄하고 무정차 운행을 실시하는 등 안전 대책을 발표했습니다.
[오세훈/서울시장 : "어떠한 상황에서도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경찰과 협조하면서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리겠습니다."]
또 인파 안전 관리를 위한 인력을 증원 배치하고, 광화문 등에 현장 진료소를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KBS 뉴스 현예슬입니다.
촬영기자:이호/영상편집:박주연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은 헌재가 어떤 결정을 내리더라도 결과를 받아들여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정치권엔 자극적인 발언을 삼가해달라고 당부했고, 불법·폭력 행위를 엄단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경찰은 선고 당일 모든 역량을 동원해 폭력 시위 차단에 나설 계획입니다.
현예슬 기자입니다.
[리포트]
치안 관련 기관장들을 소집한 한덕수 권한대행은, 탄핵 심판 결과 '승복'을 거듭 강조했습니다.
[한덕수/대통령 권한대행 : "어떠한 결정이 내려지더라도 우리는 법치주의 원칙에 따라 결과를 차분하고 냉정하게 받아들여야 합니다."]
정치권에도 '책임있는 자세'를 촉구했습니다.
"정치적 유불리보단 공동체의 안정과 생존을 우선해야 할 때"라고 강조했습니다.
[한덕수/대통령 권한대행 : "불법시위와 폭력을 자극하거나 유도할 수 있는 발언들은 삼가해 주실 것을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불법, 폭력 행위는 용납하지 않겠다면서 무관용 원칙으로 책임을 묻겠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전국 지휘부 회의를 열고, 폭력시위 차단 등에 모든 역량을 동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호영/경찰청장 직무대행 : "(재판관에 대한) 신변 위해, 경찰관 폭행에 대해서는 법치주의에 대한 도전으로 간주하고, 현행범 체포와 구속 수사를 원칙으로 단호하게 대처하겠습니다."]
사회적 혼란을 부르는 가짜뉴스와 유언비어도 수사하기로 했습니다.
서울시도 집회 상황에 따라 주요 지하철 출입구를 폐쇄하고 무정차 운행을 실시하는 등 안전 대책을 발표했습니다.
[오세훈/서울시장 : "어떠한 상황에서도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경찰과 협조하면서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리겠습니다."]
또 인파 안전 관리를 위한 인력을 증원 배치하고, 광화문 등에 현장 진료소를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KBS 뉴스 현예슬입니다.
촬영기자:이호/영상편집:박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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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예슬 기자 yesye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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