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노원구 15층 아파트에서 불…1명 병원이송
입력 2025.04.03 (07:18)
수정 2025.04.03 (07:2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3일) 새벽 2시 10분쯤 서울 노원구 중계동의 한 아파트 15층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이 난 세대에 살던 70대 남성 1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고, 주민 2명이 구조됐으나 다친 곳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소방 당국은 화재 발생 약 40분 만인 새벽 2시 50분쯤 불을 완전히 껐습니다.
소방 당국 등은 가스레인지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불이 난 세대에 살던 70대 남성 1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고, 주민 2명이 구조됐으나 다친 곳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소방 당국은 화재 발생 약 40분 만인 새벽 2시 50분쯤 불을 완전히 껐습니다.
소방 당국 등은 가스레인지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서울 노원구 15층 아파트에서 불…1명 병원이송
-
- 입력 2025-04-03 07:18:03
- 수정2025-04-03 07:27:41

오늘(3일) 새벽 2시 10분쯤 서울 노원구 중계동의 한 아파트 15층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이 난 세대에 살던 70대 남성 1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고, 주민 2명이 구조됐으나 다친 곳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소방 당국은 화재 발생 약 40분 만인 새벽 2시 50분쯤 불을 완전히 껐습니다.
소방 당국 등은 가스레인지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불이 난 세대에 살던 70대 남성 1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고, 주민 2명이 구조됐으나 다친 곳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소방 당국은 화재 발생 약 40분 만인 새벽 2시 50분쯤 불을 완전히 껐습니다.
소방 당국 등은 가스레인지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
윤아림 기자 aha@kbs.co.kr
윤아림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