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편의점보다 많은 약국…‘고객 잡아라’
입력 2025.04.03 (09:45)
수정 2025.04.03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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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일본에는 약국이 6만 2천 여곳으로 편의점보다 많은데요.
치열한 경쟁 속에서 독특한 서비스를 제공해 고객을 유치하는 약국들이 있습니다.
[리포트]
후쿠시마현의 한 약국.
2년 전 약국을 재단장하면서 작은 도서관을 새로 만들었습니다.
기증받은 책을 포함해 850여 권을 비치해 뒀는데, 많을 때는 하루 50여 명이 도서관을 찾고 있습니다.
[약국 도서관 이용 어린이 : "친구와 여기서 숙제하거나 게임을 하는데 재밌어요."]
[여성 손님 : "그냥 와서 빌려 가도 되고 여기서 읽고 공부해도 됩니다."]
요리 교실도 열어 주민들이 편히 들를 수 있도록 했습니다.
[바바 유키/약국 대표 : "힘들 때 '그러고 보니 여기 약국이 있었네'라고 떠올려 와서 상담한다면, 약국 기능을 제대로 하는 거죠."]
또 다른 지역의 약국, 7개 점포를 운영중인 이 약국은 약사와 영양사가 매일 노인들을 위한 도시락 160인분을 만들고 있습니다.
이 중 60%가 배달, 도시락을 배달하면서 배달하는 사람이 노인들에게 상담을 받는데요.
상담 내용은 다시 약사와 공유해, 해결합니다.
치열한 경쟁 속에 약국은 새로운 길을 찾고 있습니다.
일본에는 약국이 6만 2천 여곳으로 편의점보다 많은데요.
치열한 경쟁 속에서 독특한 서비스를 제공해 고객을 유치하는 약국들이 있습니다.
[리포트]
후쿠시마현의 한 약국.
2년 전 약국을 재단장하면서 작은 도서관을 새로 만들었습니다.
기증받은 책을 포함해 850여 권을 비치해 뒀는데, 많을 때는 하루 50여 명이 도서관을 찾고 있습니다.
[약국 도서관 이용 어린이 : "친구와 여기서 숙제하거나 게임을 하는데 재밌어요."]
[여성 손님 : "그냥 와서 빌려 가도 되고 여기서 읽고 공부해도 됩니다."]
요리 교실도 열어 주민들이 편히 들를 수 있도록 했습니다.
[바바 유키/약국 대표 : "힘들 때 '그러고 보니 여기 약국이 있었네'라고 떠올려 와서 상담한다면, 약국 기능을 제대로 하는 거죠."]
또 다른 지역의 약국, 7개 점포를 운영중인 이 약국은 약사와 영양사가 매일 노인들을 위한 도시락 160인분을 만들고 있습니다.
이 중 60%가 배달, 도시락을 배달하면서 배달하는 사람이 노인들에게 상담을 받는데요.
상담 내용은 다시 약사와 공유해, 해결합니다.
치열한 경쟁 속에 약국은 새로운 길을 찾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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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편의점보다 많은 약국…‘고객 잡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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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5-04-03 09:5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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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는 약국이 6만 2천 여곳으로 편의점보다 많은데요.
치열한 경쟁 속에서 독특한 서비스를 제공해 고객을 유치하는 약국들이 있습니다.
[리포트]
후쿠시마현의 한 약국.
2년 전 약국을 재단장하면서 작은 도서관을 새로 만들었습니다.
기증받은 책을 포함해 850여 권을 비치해 뒀는데, 많을 때는 하루 50여 명이 도서관을 찾고 있습니다.
[약국 도서관 이용 어린이 : "친구와 여기서 숙제하거나 게임을 하는데 재밌어요."]
[여성 손님 : "그냥 와서 빌려 가도 되고 여기서 읽고 공부해도 됩니다."]
요리 교실도 열어 주민들이 편히 들를 수 있도록 했습니다.
[바바 유키/약국 대표 : "힘들 때 '그러고 보니 여기 약국이 있었네'라고 떠올려 와서 상담한다면, 약국 기능을 제대로 하는 거죠."]
또 다른 지역의 약국, 7개 점포를 운영중인 이 약국은 약사와 영양사가 매일 노인들을 위한 도시락 160인분을 만들고 있습니다.
이 중 60%가 배달, 도시락을 배달하면서 배달하는 사람이 노인들에게 상담을 받는데요.
상담 내용은 다시 약사와 공유해, 해결합니다.
치열한 경쟁 속에 약국은 새로운 길을 찾고 있습니다.
일본에는 약국이 6만 2천 여곳으로 편의점보다 많은데요.
치열한 경쟁 속에서 독특한 서비스를 제공해 고객을 유치하는 약국들이 있습니다.
[리포트]
후쿠시마현의 한 약국.
2년 전 약국을 재단장하면서 작은 도서관을 새로 만들었습니다.
기증받은 책을 포함해 850여 권을 비치해 뒀는데, 많을 때는 하루 50여 명이 도서관을 찾고 있습니다.
[약국 도서관 이용 어린이 : "친구와 여기서 숙제하거나 게임을 하는데 재밌어요."]
[여성 손님 : "그냥 와서 빌려 가도 되고 여기서 읽고 공부해도 됩니다."]
요리 교실도 열어 주민들이 편히 들를 수 있도록 했습니다.
[바바 유키/약국 대표 : "힘들 때 '그러고 보니 여기 약국이 있었네'라고 떠올려 와서 상담한다면, 약국 기능을 제대로 하는 거죠."]
또 다른 지역의 약국, 7개 점포를 운영중인 이 약국은 약사와 영양사가 매일 노인들을 위한 도시락 160인분을 만들고 있습니다.
이 중 60%가 배달, 도시락을 배달하면서 배달하는 사람이 노인들에게 상담을 받는데요.
상담 내용은 다시 약사와 공유해, 해결합니다.
치열한 경쟁 속에 약국은 새로운 길을 찾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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