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겨울 어종 ‘도루묵·뚝지’ 치어 방류
입력 2025.04.03 (10:11)
수정 2025.04.03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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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가 동해안 수산물 자원량 증대를 위해 내일(4일)까지 속초와 고성, 양양 앞바다에 '도루묵과 뚝지' 치어를 방류합니다.
도루묵과 뚝지는 겨울철 동해안의 대표 어종으로 찌개와 구이 요리 등으로 인기가 많아 어업인의 주요 소득 품종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강원도는 또 올해 말까지 강도다리와 해삼, 북방대합 등 다양한 어종을 방류해, 수산 자원과 어민 소득 증대를 도모할 계획입니다.
도루묵과 뚝지는 겨울철 동해안의 대표 어종으로 찌개와 구이 요리 등으로 인기가 많아 어업인의 주요 소득 품종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강원도는 또 올해 말까지 강도다리와 해삼, 북방대합 등 다양한 어종을 방류해, 수산 자원과 어민 소득 증대를 도모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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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 겨울 어종 ‘도루묵·뚝지’ 치어 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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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03 10:11:14
- 수정2025-04-03 11:19:43

강원도가 동해안 수산물 자원량 증대를 위해 내일(4일)까지 속초와 고성, 양양 앞바다에 '도루묵과 뚝지' 치어를 방류합니다.
도루묵과 뚝지는 겨울철 동해안의 대표 어종으로 찌개와 구이 요리 등으로 인기가 많아 어업인의 주요 소득 품종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강원도는 또 올해 말까지 강도다리와 해삼, 북방대합 등 다양한 어종을 방류해, 수산 자원과 어민 소득 증대를 도모할 계획입니다.
도루묵과 뚝지는 겨울철 동해안의 대표 어종으로 찌개와 구이 요리 등으로 인기가 많아 어업인의 주요 소득 품종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강원도는 또 올해 말까지 강도다리와 해삼, 북방대합 등 다양한 어종을 방류해, 수산 자원과 어민 소득 증대를 도모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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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창환 기자 hwan020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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