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재 인근 기업들, 탄핵 심판 선고일 재택근무 실시…휴가도 권고

입력 2025.04.03 (10:54) 수정 2025.04.03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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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일인 내일(4일) 헌법재판소 주변 일대에 위치한 기업들이 재택근무를 실시합니다.

현대건설과 현대엔지니어링은 내일(4일) 본사 임직원 전원에게 재택근무를 하도록 안내했습니다.

사옥 출입문도 한두 곳을 제외하고 전부 폐쇄 조치되며, 사옥 방호 등 필수 인력만 출근할 계획입니다.

서울 종로구 계동에 위치한 현대건설과 현대엔지니어링 본사는 헌법재판소에서 일직선으로 100m 정도 떨어진 거리에 있습니다.

당일 헌법재판소 인근에는 대규모 집회가 예고돼 있습니다.

GS건설도 종로구 본사에 근무하는 직원들에게 재택근무를 실시하도록 공지했습니다.

대한항공은 중구 서소문 사옥 직원들에게 휴가 사용을 권고했고, 근무가 불가피한 경우 강서구 본사로 출근하도록 했습니다.

안국역 부근에 본사가 있는 SK에코플랜트는 내일(4일) 전 직원 공동 연차를 사용합니다. 헌법재판소 선고일 지정과 무관하게 연초 지정된 공동 연차일로 계획대로 당일 직원들은 출근하지 않을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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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5-04-03 10:54:41
    • 수정2025-04-03 10:57:29
    경제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일인 내일(4일) 헌법재판소 주변 일대에 위치한 기업들이 재택근무를 실시합니다.

현대건설과 현대엔지니어링은 내일(4일) 본사 임직원 전원에게 재택근무를 하도록 안내했습니다.

사옥 출입문도 한두 곳을 제외하고 전부 폐쇄 조치되며, 사옥 방호 등 필수 인력만 출근할 계획입니다.

서울 종로구 계동에 위치한 현대건설과 현대엔지니어링 본사는 헌법재판소에서 일직선으로 100m 정도 떨어진 거리에 있습니다.

당일 헌법재판소 인근에는 대규모 집회가 예고돼 있습니다.

GS건설도 종로구 본사에 근무하는 직원들에게 재택근무를 실시하도록 공지했습니다.

대한항공은 중구 서소문 사옥 직원들에게 휴가 사용을 권고했고, 근무가 불가피한 경우 강서구 본사로 출근하도록 했습니다.

안국역 부근에 본사가 있는 SK에코플랜트는 내일(4일) 전 직원 공동 연차를 사용합니다. 헌법재판소 선고일 지정과 무관하게 연초 지정된 공동 연차일로 계획대로 당일 직원들은 출근하지 않을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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