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홈 팬들 앞에서 “○○○○” 듣고 싶은 영웅 신인이 나타났다!

'영웅 군단' 키움 히어로즈에 톡톡 튀는 신인 선수들이 대거 등장해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바로 2005년생 고졸 신인 3루수 여동욱(19)과 2006년생 유격수 어준서(18)인데요.

이름부터 강렬한 히어로즈의 새 얼굴들은 데뷔전, 데뷔 첫 안타를 홈런으로 장식하며 팬들의 눈도장을 찍었습니다.

이뿐만 아닙니다. 인터뷰에서 느껴지는 입담까지 예사롭지 않았는데요.

겸손하면서도 패기와 자신감이 느껴졌는데, 즉석 N행시 미션까지 재치 있게 소화했습니다.

키움의 밝은 미래를 이끌 두 내야수의 모습을 영상으로 함께 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