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핵선고 하루 전…여 “복귀시 개헌 추진”, 야 “민심은 대통령 파면”
입력 2025.04.03 (17:11)
수정 2025.04.03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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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가 하루 앞으로 다가오면서 정치권의 긴장감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은 대통령이 복귀하게 되면 개헌 추진에 나서겠다며, 야당의 승복을 거듭 촉구했고, 민주당은 대통령이 복귀하면 혼란이 더 커질 거라며 탄핵 인용을 자신했습니다.
오대성 기자입니다.
[리포트]
국민의힘은 헌재의 양심에 따른 결정을 기대한다면서, 만약 대통령이 복귀하게 되면 개헌 추진을 서두르겠다고 공언했습니다.
[권영세/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 "대통령께서도 임기에 연연하지 않겠다고 약속한 만큼 국민의 뜻을 모아 시대정신에 맞는 헌법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민주당과 이재명 대표를 겨냥해 헌재 선고를 둘러싼 불복과 극언이 난장판 수준이라며 이는 내란 선동이라고 비판했습니다.
민주당은 민심은 대통령 파면이라며 탄핵 인용을 거듭 자신했습니다.
만약 탄핵 기각으로 대통령이 복귀한다면 대한민국이 다시 위기와 혼란에 빠질 거라고 주장했습니다.
[박찬대/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 "(각계각층에서) 탄핵 기각은 군사 독재 시대로 회귀를 뜻하며 헌법은 휴지 조각이 될 것이라고 경고하고 있습니다."]
트럼프 발 관세 전쟁 역시 내란 정부가 아닌 새 정부가 미국과 통상 협상에 나서는 게 해결책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국회에서는 긴급현안질문이 진행됐습니다.
민주당은 심우정 검찰총장 자녀의 외교부 특혜채용 의혹 관련 감찰을 주문했는데, 김석우 법무장관 직무대행은 외교부의 공익감사 청구 결과부터 지켜보겠다고 답했습니다.
국민의힘은 산불 진화 헬기와 인력 확충 등 대응체계를 현실에 맞게 고쳐야 한다고 지적했고, 임상섭 산림청장은 동의한다고 답했습니다.
KBS 뉴스 오대입니다.
영상편집:이태희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가 하루 앞으로 다가오면서 정치권의 긴장감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은 대통령이 복귀하게 되면 개헌 추진에 나서겠다며, 야당의 승복을 거듭 촉구했고, 민주당은 대통령이 복귀하면 혼란이 더 커질 거라며 탄핵 인용을 자신했습니다.
오대성 기자입니다.
[리포트]
국민의힘은 헌재의 양심에 따른 결정을 기대한다면서, 만약 대통령이 복귀하게 되면 개헌 추진을 서두르겠다고 공언했습니다.
[권영세/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 "대통령께서도 임기에 연연하지 않겠다고 약속한 만큼 국민의 뜻을 모아 시대정신에 맞는 헌법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민주당과 이재명 대표를 겨냥해 헌재 선고를 둘러싼 불복과 극언이 난장판 수준이라며 이는 내란 선동이라고 비판했습니다.
민주당은 민심은 대통령 파면이라며 탄핵 인용을 거듭 자신했습니다.
만약 탄핵 기각으로 대통령이 복귀한다면 대한민국이 다시 위기와 혼란에 빠질 거라고 주장했습니다.
[박찬대/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 "(각계각층에서) 탄핵 기각은 군사 독재 시대로 회귀를 뜻하며 헌법은 휴지 조각이 될 것이라고 경고하고 있습니다."]
트럼프 발 관세 전쟁 역시 내란 정부가 아닌 새 정부가 미국과 통상 협상에 나서는 게 해결책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국회에서는 긴급현안질문이 진행됐습니다.
민주당은 심우정 검찰총장 자녀의 외교부 특혜채용 의혹 관련 감찰을 주문했는데, 김석우 법무장관 직무대행은 외교부의 공익감사 청구 결과부터 지켜보겠다고 답했습니다.
국민의힘은 산불 진화 헬기와 인력 확충 등 대응체계를 현실에 맞게 고쳐야 한다고 지적했고, 임상섭 산림청장은 동의한다고 답했습니다.
KBS 뉴스 오대입니다.
영상편집:이태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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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탄핵선고 하루 전…여 “복귀시 개헌 추진”, 야 “민심은 대통령 파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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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03 17:11:09
- 수정2025-04-03 17:33:22

[앵커]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가 하루 앞으로 다가오면서 정치권의 긴장감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은 대통령이 복귀하게 되면 개헌 추진에 나서겠다며, 야당의 승복을 거듭 촉구했고, 민주당은 대통령이 복귀하면 혼란이 더 커질 거라며 탄핵 인용을 자신했습니다.
오대성 기자입니다.
[리포트]
국민의힘은 헌재의 양심에 따른 결정을 기대한다면서, 만약 대통령이 복귀하게 되면 개헌 추진을 서두르겠다고 공언했습니다.
[권영세/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 "대통령께서도 임기에 연연하지 않겠다고 약속한 만큼 국민의 뜻을 모아 시대정신에 맞는 헌법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민주당과 이재명 대표를 겨냥해 헌재 선고를 둘러싼 불복과 극언이 난장판 수준이라며 이는 내란 선동이라고 비판했습니다.
민주당은 민심은 대통령 파면이라며 탄핵 인용을 거듭 자신했습니다.
만약 탄핵 기각으로 대통령이 복귀한다면 대한민국이 다시 위기와 혼란에 빠질 거라고 주장했습니다.
[박찬대/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 "(각계각층에서) 탄핵 기각은 군사 독재 시대로 회귀를 뜻하며 헌법은 휴지 조각이 될 것이라고 경고하고 있습니다."]
트럼프 발 관세 전쟁 역시 내란 정부가 아닌 새 정부가 미국과 통상 협상에 나서는 게 해결책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국회에서는 긴급현안질문이 진행됐습니다.
민주당은 심우정 검찰총장 자녀의 외교부 특혜채용 의혹 관련 감찰을 주문했는데, 김석우 법무장관 직무대행은 외교부의 공익감사 청구 결과부터 지켜보겠다고 답했습니다.
국민의힘은 산불 진화 헬기와 인력 확충 등 대응체계를 현실에 맞게 고쳐야 한다고 지적했고, 임상섭 산림청장은 동의한다고 답했습니다.
KBS 뉴스 오대입니다.
영상편집:이태희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가 하루 앞으로 다가오면서 정치권의 긴장감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은 대통령이 복귀하게 되면 개헌 추진에 나서겠다며, 야당의 승복을 거듭 촉구했고, 민주당은 대통령이 복귀하면 혼란이 더 커질 거라며 탄핵 인용을 자신했습니다.
오대성 기자입니다.
[리포트]
국민의힘은 헌재의 양심에 따른 결정을 기대한다면서, 만약 대통령이 복귀하게 되면 개헌 추진을 서두르겠다고 공언했습니다.
[권영세/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 "대통령께서도 임기에 연연하지 않겠다고 약속한 만큼 국민의 뜻을 모아 시대정신에 맞는 헌법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민주당과 이재명 대표를 겨냥해 헌재 선고를 둘러싼 불복과 극언이 난장판 수준이라며 이는 내란 선동이라고 비판했습니다.
민주당은 민심은 대통령 파면이라며 탄핵 인용을 거듭 자신했습니다.
만약 탄핵 기각으로 대통령이 복귀한다면 대한민국이 다시 위기와 혼란에 빠질 거라고 주장했습니다.
[박찬대/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 "(각계각층에서) 탄핵 기각은 군사 독재 시대로 회귀를 뜻하며 헌법은 휴지 조각이 될 것이라고 경고하고 있습니다."]
트럼프 발 관세 전쟁 역시 내란 정부가 아닌 새 정부가 미국과 통상 협상에 나서는 게 해결책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국회에서는 긴급현안질문이 진행됐습니다.
민주당은 심우정 검찰총장 자녀의 외교부 특혜채용 의혹 관련 감찰을 주문했는데, 김석우 법무장관 직무대행은 외교부의 공익감사 청구 결과부터 지켜보겠다고 답했습니다.
국민의힘은 산불 진화 헬기와 인력 확충 등 대응체계를 현실에 맞게 고쳐야 한다고 지적했고, 임상섭 산림청장은 동의한다고 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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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대성 기자 ohwh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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