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재 탄핵 심판 임박…결과 승복과 국론 통합이 관건
입력 2025.04.03 (19:10)
수정 2025.04.03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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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가 내일로 다가왔습니다.
전북 정치권도 국민 뜻에 따른 판결을 촉구하면서도, 여권과 야권이 서로 다른 예측을 하면서 또다른 국면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이지현 기자입니다.
[리포트]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 심판이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지난해 12월 14일 국회 탄핵 소추안 가결 뒤 111일 만입니다.
민주당 전북도당은 민주주의를 되살리고 민생을 회복하기 위해 헌법재판소가 탄핵안을 인용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원택/민주당 전북도당위원장 : "윤석열 파면을 통해서 헌정 질서를 회복하고 새로운 대한민국으로 나가야 한다 이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정의당 전북도당과 진보당 전북도당도 파면을 촉구하며, 대통령이 직무 복귀하면 준엄한 심판을 받을 것이라 경고했습니다.
국민의힘 전북도당은 탄핵 기각이나 각하를 기대한다며 공정한 판결을 당부했습니다.
[김석빈/국민의힘 전북도당 수석대변인 : "각하, 기각 쪽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어떤 결과가 나오더라도 승복하고 저희는 통합의 자세로서 대응하겠습니다."]
사상 최장 기간 평의에 탄핵 인용과 기각, 각하로 국론이 갈라진 상황.
이후에는 조기 대선이나 업무 복귀 결론에 따른 파장과 후유증도 적지 않을 전망입니다.
[홍석빈/우석대학교 교양대학 교수 : "향후 국정을 담당하는 세력은 갈라진 민심을 다독이고 분열된 여론을 통합해서 대한민국에 처해있는 대내외 엄중한 상황을 극복할 수 있는…."]
임박한 탄핵 선고, 결과 승복과 국론 통합이라는 또다른 과제가 떠오르고 있습니다.
KBS 뉴스 이지현입니다.
쵤영기자:이주노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가 내일로 다가왔습니다.
전북 정치권도 국민 뜻에 따른 판결을 촉구하면서도, 여권과 야권이 서로 다른 예측을 하면서 또다른 국면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이지현 기자입니다.
[리포트]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 심판이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지난해 12월 14일 국회 탄핵 소추안 가결 뒤 111일 만입니다.
민주당 전북도당은 민주주의를 되살리고 민생을 회복하기 위해 헌법재판소가 탄핵안을 인용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원택/민주당 전북도당위원장 : "윤석열 파면을 통해서 헌정 질서를 회복하고 새로운 대한민국으로 나가야 한다 이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정의당 전북도당과 진보당 전북도당도 파면을 촉구하며, 대통령이 직무 복귀하면 준엄한 심판을 받을 것이라 경고했습니다.
국민의힘 전북도당은 탄핵 기각이나 각하를 기대한다며 공정한 판결을 당부했습니다.
[김석빈/국민의힘 전북도당 수석대변인 : "각하, 기각 쪽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어떤 결과가 나오더라도 승복하고 저희는 통합의 자세로서 대응하겠습니다."]
사상 최장 기간 평의에 탄핵 인용과 기각, 각하로 국론이 갈라진 상황.
이후에는 조기 대선이나 업무 복귀 결론에 따른 파장과 후유증도 적지 않을 전망입니다.
[홍석빈/우석대학교 교양대학 교수 : "향후 국정을 담당하는 세력은 갈라진 민심을 다독이고 분열된 여론을 통합해서 대한민국에 처해있는 대내외 엄중한 상황을 극복할 수 있는…."]
임박한 탄핵 선고, 결과 승복과 국론 통합이라는 또다른 과제가 떠오르고 있습니다.
KBS 뉴스 이지현입니다.
쵤영기자:이주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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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헌재 탄핵 심판 임박…결과 승복과 국론 통합이 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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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5-04-03 20: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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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재판소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가 내일로 다가왔습니다.
전북 정치권도 국민 뜻에 따른 판결을 촉구하면서도, 여권과 야권이 서로 다른 예측을 하면서 또다른 국면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이지현 기자입니다.
[리포트]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 심판이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지난해 12월 14일 국회 탄핵 소추안 가결 뒤 111일 만입니다.
민주당 전북도당은 민주주의를 되살리고 민생을 회복하기 위해 헌법재판소가 탄핵안을 인용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원택/민주당 전북도당위원장 : "윤석열 파면을 통해서 헌정 질서를 회복하고 새로운 대한민국으로 나가야 한다 이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정의당 전북도당과 진보당 전북도당도 파면을 촉구하며, 대통령이 직무 복귀하면 준엄한 심판을 받을 것이라 경고했습니다.
국민의힘 전북도당은 탄핵 기각이나 각하를 기대한다며 공정한 판결을 당부했습니다.
[김석빈/국민의힘 전북도당 수석대변인 : "각하, 기각 쪽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어떤 결과가 나오더라도 승복하고 저희는 통합의 자세로서 대응하겠습니다."]
사상 최장 기간 평의에 탄핵 인용과 기각, 각하로 국론이 갈라진 상황.
이후에는 조기 대선이나 업무 복귀 결론에 따른 파장과 후유증도 적지 않을 전망입니다.
[홍석빈/우석대학교 교양대학 교수 : "향후 국정을 담당하는 세력은 갈라진 민심을 다독이고 분열된 여론을 통합해서 대한민국에 처해있는 대내외 엄중한 상황을 극복할 수 있는…."]
임박한 탄핵 선고, 결과 승복과 국론 통합이라는 또다른 과제가 떠오르고 있습니다.
KBS 뉴스 이지현입니다.
쵤영기자:이주노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가 내일로 다가왔습니다.
전북 정치권도 국민 뜻에 따른 판결을 촉구하면서도, 여권과 야권이 서로 다른 예측을 하면서 또다른 국면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이지현 기자입니다.
[리포트]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 심판이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지난해 12월 14일 국회 탄핵 소추안 가결 뒤 111일 만입니다.
민주당 전북도당은 민주주의를 되살리고 민생을 회복하기 위해 헌법재판소가 탄핵안을 인용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원택/민주당 전북도당위원장 : "윤석열 파면을 통해서 헌정 질서를 회복하고 새로운 대한민국으로 나가야 한다 이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정의당 전북도당과 진보당 전북도당도 파면을 촉구하며, 대통령이 직무 복귀하면 준엄한 심판을 받을 것이라 경고했습니다.
국민의힘 전북도당은 탄핵 기각이나 각하를 기대한다며 공정한 판결을 당부했습니다.
[김석빈/국민의힘 전북도당 수석대변인 : "각하, 기각 쪽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어떤 결과가 나오더라도 승복하고 저희는 통합의 자세로서 대응하겠습니다."]
사상 최장 기간 평의에 탄핵 인용과 기각, 각하로 국론이 갈라진 상황.
이후에는 조기 대선이나 업무 복귀 결론에 따른 파장과 후유증도 적지 않을 전망입니다.
[홍석빈/우석대학교 교양대학 교수 : "향후 국정을 담당하는 세력은 갈라진 민심을 다독이고 분열된 여론을 통합해서 대한민국에 처해있는 대내외 엄중한 상황을 극복할 수 있는…."]
임박한 탄핵 선고, 결과 승복과 국론 통합이라는 또다른 과제가 떠오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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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현 기자 id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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